
한진은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서 T1에 0대2로 패했다. 시즌 6연패를 당한 한진은 1승 7패(-10)로 최하위가 됐다.
경기력에 관해선 "게임 마무리에 있어 미흡하다. 똑같은 상황에서 실수라기보다 비슷한 상황에서 실수가 나와서 마무리를 잘 못하고 있다"면서 "그 부분은 저와 코치진이 잘 피드백을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길 수 있는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한 걸음 남았다. 팀원들이 지치기 않고 잘 해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로머' 조우진을 선발로 기용한 것에 관해선 "팀이 위기에 있는데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변화가 필요했다"라며 "'로머' 선수가 많은 자신감을 보여서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팀에 도움이 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 출전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상수는 "많은 관중 속에서 경기한다는 건 자체가 팀에게 좋았다. 그리고 멀리에서 와서 우리 팀을 응원해 주는 에너지를 피부로 느끼니 우리가 더 투쟁심을 갖고 문제를 극복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 경기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기에 오늘을 기점으로 더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