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T1 '제우스' 최우제.
2023-07-14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서 T1이 2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구마유시' 이민형.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제우스' 최우제가 1세트서 POG를 받았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밴픽 준비하는 T1 '로치' 김강희 코치.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농심 '실비' 이승복.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1세트서 바이를 선택한 T1 '오너' 문현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포비' 윤성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농심 '든든' 박근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농심 '페이스타' 안현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구마유시' 이민형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구마유시' 이민형이 손을 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농심 선수들이 무대 가운데로 입장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연패 탈출 노리는 T1.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 '제우스' 최우제.
OK 저축은행 브리온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서 광동 프릭스를 2대1로 제압했다. 2연패서 벗어난 OK 브리온은 시즌 3승(8패)째를 기록했다.반면 6강 싸움을 하고 있는 광동은 이날 패배가 뼈아팠다. 시즌 4승 7패(-3)를 기록한 광동은 7위 디알엑스(3승 7패)에 한 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다.◆ OK 브리온 최우범 감독오늘 패하면 사실상 플옵(플레이오프)권하고 거의 멀어지는 건데 그래도 좀 유지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모든 사람들이 저희가 진다고 했던데 그래도 kt 롤스터 전을 보면 우린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날 결과로 보여줘서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다. (13.12 패
광동 프릭스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에 0대2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광동은 시즌 4승 7패(-5)를 기록하며 7위 디알엑스(3승 7패)에 한 게임 차 추격을 허용했다.◆ 광동 김대호 감독.'안딜' 문관빈과 '두두' 이동주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 나머지도 열심히 하면 좋을 거 같다. 무조건 이겼어야 되는 경기였는데 패해서 많이 아쉽다. 선수들도 사람이다 보니 무의식적인 강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거 같다. 전투를 할 때 판단 이후 처신을 잘 못한다. 무조건 상대 스킬을 피하는 데 급급한 거 같다. LoL을 잘해야 하는데 두 선수를 제외하면 다들 거기에
10년 만의 펜타킬 '페이커' 축하인사
수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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