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혁(오른쪽)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유영혁 최고의 라이벌 문호준이 시상을 마치고 친근하게 귓
2016-10-29
유영혁이 카트리그 개인전 최강의 자리에 등극했다.유영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카트 황제' 문호준, 전대웅, 무서운 신예 유창현, ... 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결승 2라운드에서 문호준을 재낀 유영혁은 최종 결승에서 팀 후배 김승태를 3대0으로 꺾고 6년 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우승을 따낸 유영혁이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서운 신예 김승태와 유창현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1라운드를 뚫고 2라운드를 펼쳤다.결승 2라운드 1위로 최종 결승에 진출한 유영혁이 결승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서운 신예 김승태와 유창현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1라운드를 뚫고 2라운드를 펼쳤다.2라운드 초반부터 몸싸움에서 밀리며 하위권으로 시작한 문호준이 간발의 차이로 최종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문호준이 개인 장비를 챙겨 경기석을 떠났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서운 신예 김승태와 유창현이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1라운드를 뚫고 2라운드를 펼쳤다.8라운드에서 김승태가 2위로 골인하며 문호준을 탈락시켰다. 결승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매서운 얼굴로 이어폰을 빼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신예 유창현이 결승 1라운드 68포인트를 따내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 1라운드 초반 상위권에 올랐던 문호준이 후반에 연이어 하위권에 머물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원레이싱 조성제와 이은택이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팀 동료 유영혁과 김승태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조성제가 치열한 경기를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 1라운드 중반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추격을 시작한 마른 입술을 적시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 1라운드 초반 하위권에 머물며 위기를 맞이한 유영혁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1라운드 초반 상위권을 기록한 문호준이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결승전에 앞서 인터뷰를 위해 무대에 오른 유영혁(왼쪽)과 문호준이 눈싸움을 하며 보이지 않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개인 결승전 무대에 오른 전대웅(오른쪽)이 문호준의 걱정에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말수가 적은 유창현에게 카트리그 중계진 3명 모두가 붙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창현은 중계진 중 가장 부담스러운 사람으로 김대겸 해설 위원을 선택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결승전 준비를 마친 여덞 명의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우승 각오를 밝혔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렸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전 관람을 위해 관람객들이 넥슨 아레나를 찾았다.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결승전이 열린다.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카트리그 개인전 결승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 '신황제' 유영혁, '무관의 제왕' 전대웅과 이중선, 김승태, 이재인, 유창현, 이준용이 출전했다.카트리그 개인전 결승 리허설을 마친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1
[FC 마스터즈] 한국팀 모두 꺾은 中 울브즈, 태국 1시드 꺾고 우승
2
EA 커미셔너 샘 터크바스, "FC 프로 목표는 팬 즐겁게 해주는 것"
3
[PMPS] 젠지, 치열한 순위 싸움 끝 페이즈 2 정상 등극
4
[포토] FC 프로 마스터즈 2024 모바일 결승전 시작
5
[FC 마스터즈] '소다' 홍지홍, 모바일 부문 초대 챔피언 등극
6
[FC 마스터즈] '국내 최강' kt, 중국팀에 완패…결승 진출 좌절
7
크레이지 라쿤, OWCS 아시아 챔피언 등극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