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완벽하게 가져간 가운데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이 열렸다.채연서 원레이싱 매니저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6-10-08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가저간 가운데 2세트 첫 경기 팀장전이 시작됐다.팀장전에 나선 연임순 원레이싱 팀장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1세트 스피드전에서 라운드 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두며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냈다. 1세트를 끝낸 조성제가 경기석 블라인드를 뚫고 1세트 주요 장면이 나오는 대형 화면을 보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에서 원레이싱이 4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 완벽한 승리를 거둔 원레이싱 조성제가 활짝 웃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김승태가 스피드전으로 진행한 1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퍼펙트 승리로 마감한 김승태가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스피드전으로 진행된 1세트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강 첫 승리를 따낸 조성제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동료들을 바라봤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디팩토리모터스포츠 우성민을 응원하는 팬이 직접 만든 응원 도구를 높이 들고 응원을 펼쳤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4강전 연습을 마치고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2승으로 8강 진출이 확정된 정재영과 2패로 탈락한 신보석이 3경기에서 대결했다. 정재영이 신보석에게 두 골을 내주며 패했다. 정재영은 최종전에서 패하며 강성호와 2승 1패 골득식 +1로 동룔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1위를 지킨 정재영이 주위의 선수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2승으로 8강 진출이 확정된 정재영과 2패로 탈락한 신보석이 3경기에서 대결했다. 정재영이 신보석에게 두 골을 내주며 패했다. 정재영은 최종전에서 패하며 강성호와 2승 1패 골득식 +1로 동룔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1위를 지킨 정재영이 두 눈을 감고 안도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6강 최종전 2경기에서 8강 진출이 확정된 송세윤과 탈락이 결정된 디펜딩 챔피언 김승섭이 대결했다.김승섭이 한 골 차이 승리를 따내며 승리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내내 볼이 골대에 맞는 등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 김승섭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석을 벗어났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6강 최종전 1경기에 A조 김정민과 양진모가 출전했다. 4골차 이상의 점수를 올려야만 8강에 진출하는 양진모가 전발전 두 골에 이어 후반에도 골을 넣었다.김정민이 후반전에서 만회골을 넣으며 골 스코어를 1대3으로 만들었다. 2점 차이로 패배한 김정민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천신만고 끝에 피파온라인3 챔피언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6강 최종전 1경기에 A조 김정민과 양진모가 출전했다. 4골차 이상의 점수를 올려야만 8강에 진출하는 양진모가 전발전 두 골에 이어 후반에도 골을 넣었다.골 스코어 0대3에서 만회골을 넣은 김정민이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안도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6강 최종전 1경기에 A조 김정민과 양진모가 출전했다. 4골차 이상의 점수를 올려야만 8강에 진출하는 양진모가 전발전에 이어 후반에도 골을 넣으며 3대0을 만들었다.경기를 기다리는 정재영과 안천복(왼쪽 끝)이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A조 경기를 지켜봤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다.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16강 최종전 1경기에 A조 김정민과 양진모가 출전했다. 4골차 이상의 점수를 올려야만 8강에 진출하는 양진모가 전발전에 이어 후반에도 골을 넣으며 3대0을 만들었다.8강 진출 희망에 바짝 다가선 양진모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주먹을 꽉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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