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로그가 맞대결을 펼친다.로그팀이 경기 시작 전 리허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16-10-19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로그가 맞대결을 펼친다.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의 힐러 '데이플라이' 박정환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로그가 맞대결을 펼친다.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의 딜러 '아르한' 정원협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로그가 맞대결을 펼친다.경기 시작 전 황규형, 정소림, 김정민 해설진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16강 A조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로그가 맞대결을 펼친다.OGN 강민지 아나운서가 오버워치 에이펙스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의 열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카고로 옮겨갔습니다. 14일(한국 시각)부터 17일까지 시카고에 위치한 시카고 시어터에서 롤드컵 2016 8강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한국 대표팀은 '전원 4강 진출'이라는 희소식을 전했습니다. 2013년부터 이어진 한국의 롤드컵 우승이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사진으로 8강의 환희를 돌아보시죠.14일 펼쳐진 8강 첫 번째 맞대결은 한국의 삼성 갤럭시와 북미의 클
2016-10-18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1경기에 출전한 유영혁은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한 수 위의 경기력으로 1위에 올랐다. 조 1위로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선에 진출한 유영혁이 손가락을 들어 브이를 그렸다.
2016-10-15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1회차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카트황제' 문호준이 현장을 찾았다.결선에서 맞붙을 라이벌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문호준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않았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유영혁과 함께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상위권 경쟁을 펼친 이중선이 중반 라운드 1위를 차지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보였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1경기에 출전한 유영혁은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1위 혹은 상위권에만 머물며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뽐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치열한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갔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군 전역 이후 직장 생활과 함께 카트라이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강석인이 말 없이 개인전 연습에 집중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2주 전 열린 카트리그 개인전 1회차에서 조 1위로 결선에 가장 먼저 오른 문호준이 솔라이트 인디고 소속 팀 동료들의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연습을 마친 최영훈(가운데)이 김대겸 해설 위원(왼쪽)과 문호준에게 "1등하면 고기를 사겠다." 는 공약을 내걸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은 1세트 시작과 함께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팀장전으로 시작된 2세트에서도 원레이싱은 승리를 이어갔다. 원레이싱은 2세트에서 단 한 라운드의 패배만 기록하며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 레이스 팀전 결승에 올랐다.
2016-10-08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1세트 완승을 거둔 원레이싱이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연임순 원레이싱 팀장이 팀장전을 1위로 통과하고 이은택과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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