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하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이 개막한다.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 팀 SK텔레콤 T1과 준우승팀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2016 챔피언 락스 타이거즈와 준우승팀 kt 롤스터, 등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 12개 팀이 KeSPA컵에서 출전했다.개막전에서는 작년 KeSPA컵 결승 대결을 펼쳤던 ESC 에버와
2016-11-09
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하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이 개막한다.이현경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가 털털한 모습으로 KeSPA컵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 팀 SK텔레콤 T1과 준우승팀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2016 챔피언 락스 타이거즈와 준우승팀 kt 롤스터, 등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 12개
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공동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하는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이 개막한다.신동진 스포티비 게임즈 해설 위원이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해 현장 스태프와 함께 중계 준비를 했다.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 팀 SK텔레콤 T1과 준우승팀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2016 챔피언 락스 타이거즈와 준우승팀 kt 롤스터, 등 프로와
'카트황제' 문호준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쏠라이트 인디고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에서 유영혁의 원레이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카트리그 최강의 자리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 선수단이 넥슨 아레나 메인 무대에 올라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2016-11-05
'무관의 제왕', '빅3' 등 카트리그에서 손꼽히는 실력자이지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전대웅이 카트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쏠라이트 인디고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에서 유영혁의 원레이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카트리그 최강의 자리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 전대웅이 우승을 차지하고 무대에 올랐다. 우승 소감을 밝히던 전대웅이 눈물을 훔
'카트황제' 문호준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쏠라이트 인디고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결승전에서 유영혁의 원레이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카트리그 최강의 자리에 오른 쏠라이트 인디고 선수단이 경기석에서 펄쩍펄쩍 뛰며 포옹을 나눴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김서연 쏠라이트 인디고 매니저가 두 손 모아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치열한 접전 끝에 쏠라이트 인디고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2로 따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1라운드를 놓친 원레이싱이 추격을 시작하며 팽팽한 경기를 보여줬다. 원레이싱 조성제가 유영혁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 1라운드를 놓친 원레이싱이 2라운드 승리를 따내며 라운드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조성제와 유영혁이 손뼉을 맞췄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승전이 열렸다.카트리그 개인전 1, 2위를 차지하며 더욱 기세를 높이고 있는 유영혁, 김승태의 원레이싱과 '카트황제' 문호준과 '빅3' 전대웅의 쏠라이트 인디고가 카트 최강팀을 가린다. 지난 주 펼쳐진 개인전에서 문호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원레이싱의 에이스 유영혁이 팀전 우승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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