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 첫 경기로 피파 온라인2 결승전이 열렸다.
경북 대표 성제경과 광주 대표 권성하가 우승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경기석으로 향했다.
해설하는 '귀동이'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아들 귀동이로 연기를 했던 강현종이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광주 대표 권성하 '안되네~'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부터 계속 주도권을 빼앗기자 한숨을 내쉬는 광주 대표 권성하.
경북 대표 성제경 '드디어 우승!'
2세트 연장전에서 승리를 따낸 후 3세트까지 가져오며 우승을 차지한 성제경.
'기분 좋다!'
피파 온라인2 우승자 경북 대표 성제경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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