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뭔가 놀란 위메이드 벤치
"신난다!"
GG를 받아낸 후 너무 좋아하는 김기현.
"주먹 불끈!"
하이파이브를 한 뒤에도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주먹을 불끈 쥐는 김기현.
"3세트 대결"
전상욱과 차명환의 대결.
"전진배럭...?!"
그러나 차명환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승리!"
고전적인 전략 '가까우면 벙커링, 멀먼 더블커맨드'로(?) 승리.
"저 잘 찍고 계시죠?"
자신을 찍는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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