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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스타리그] 역대 최고의 스테디 셀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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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34번의 스타리그 가운데 17번 참가하면서 최다 출전자로 남았다.1999년 프로게이머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연 스타리그는 오는 8월4일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 삼성전자 칸 허영무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대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무려 13년간 치러진 스타리그의 역사를 데일리e스포츠가 정리했다.< 편집자 주 >13년 동안 지속된 스타리그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각자 한 권의 책에 비유한다면 가장 많이, 오래도록 참가한 선수는 스테디 셀러에 비유할 수 있다. 지금까지 34회의 스타리그를 치르면서 가장 많이 참가한 선수는 삼성전자의 송병구다. 송병구는 13년 역사 가운데 절반인 7년 가량을 함께 했고 34회 가운데 17회나 출전하면서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송병구의 스타리그 데뷔 대회는 2005년 EVER 스타리그다. 16강 첫 경기를 홍진호와 치른 송병구는 서지훈, 이병민과 한 조를 이뤘고 1승2패로 재경기까지 가면서 눈에 띄었다. 비록 재경기에서 2패를 기록하면서 탈락했지만 송병구는 So1 스타리그를 통해 다시 한 번 꿈의 무대에 도전했고 또 다시 3패로 탈락했다. 송병구가 힘을 쓰기 시작한 대회는 2007년 다음 스타리그다. 변형태에게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된 송병구는 이영호를 3~4위전에서 제압하며 차기 대회 시드를 받았고 이후 한 번도 빠짐 없이 스타리그에 출석하면서 13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이라는 개근상을 받았다.2위에 랭크된 선수는 박성준이다. 질레트 스타리그 2004에서 로열로더를 개척하면서 자리를 잡은 박성준은 골든 마우스를 수상했고 1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가 출시되면서 GSL로 넘어간 박성준이 만약 스타1에 계속 출전했다면 송병구가 갖고 있는 17회 출전 기록은 박성준의 몫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공동 3위는 3명이 차지했다. '4대 천왕'이라 불리면서 스타리그 초창기를 장악한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이 14회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타리그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은 앞서 설명한 송병구와 이영호가 13회 연속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 이영호는 프로게이머로 등록되자마자 출전한 다음 스타리그에서 4위에 랭크된 이후 한 번도 스타리그를 거르지 않았다. 3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한 이영호는 13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3위에 해당하는 연속 출전 기록자는 SK텔레콤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서 데뷔했고 시즌3에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다음 스타리그 2007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36강에 가기 까지 김택용은 11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다.김택용의 뒤를 잇는 선수들은 임요환, 정명훈, 박성준, 이병민으로 9연속 진출 기록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정명훈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진행되는 스타2 스타리그에 자동으로 진출할 권리를 얻었기 때문에 10회 연속 진출이 기정 사실화됐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역대 스타리그 최다 진출자 상위 5걸1위 송병구 17회2위 박성준 15회공동3위 임요환-홍진호-이윤열 14회◆역대 스타리그 최다 연속진출자 상위 5걸공동1위 송병구-이영호 13회3위 김택용 11회공동4위 임요환-정명훈-박성준-이병민9회*이영호는 스타리그 듀얼을 통해 14회 연속진출에 도전.*정명훈은 티빙 스타리그 결승진출과 함께 10회 연속진출 확정.◆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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