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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앞으로 2년 단위로 개최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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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중국 쿤산 성공 발판으로 정례화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가 2014년부터 개최지를 선정하면 2년 단위로 진행된다.

이수은 WCG 대표는 30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개최지가 선정되면 2년 동안은 그 곳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WCG가 2년마다 개최지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중국 쿤산의 영향이 매우 컸다. 2012년과 2013년 2년 동안 쿤산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하다 보니 효율성이 매우 좋은 방식이라 내부 평가를 내렸다. 대회 개최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WCG 입장에서는 매년 다른 곳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러도 문제가 없지만 그동안 개최지 측에서 대회의 규모와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려고 하면 다른 곳에서 치러지면서 아쉬운 부분이 발생했다. 그러던 차에 쿤산에서 처음으로 2년 연속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해보니 개최지가 WCG에 대한 배려가 높아지면서 원활히 대히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 WCG의 판단이다.

이수은 대표는 "차기 개최지 선정은 2014년 1월에 돌입해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후보지로는 중국 쿤산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대만, 중동, 캐나다, 칠레 등 5~6 곳이 의뢰해 왔다"고 덧붙였다.

[중국(쿤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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