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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홍진호 '더 지니어스2'서 설전 '쏠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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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과 홍진호가 '더 지니어스2'에서 합종연횡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위치한 CGV 상암에서 펼쳐진 tvN '더 지니어스2' 기자 간담회에서 "스타크래프트 때와는 다른 콘텐츠이지만 프로게이머 출신으로서 순발력 넘치고 기지가 보이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홍진호는 "이상민과 함께 두 시즌 연속 함께 나오게 됐는데 임요환이 합류하는 것은 정말 늦게 알았다. 내가 출연하기로 결정한 뒤에 다른 멤버들의 이름은 뒤늦게 들었다"며 "임요환의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이번 기회를 통해 임요환의 거품을 빼놓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요환의 출연은 본인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지니어스1'에서 제작진이 자주 콜을 했지만 SK텔레콤 T1의 감독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고사했던 임요환은 때마침 감독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왔고 담당 피디에게 전화를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

임요환은 "홍진호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는데 내가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기자 간담회부터 설전을 벌인 임요환과 홍진호는 12월7일 오후 10시30분부터 매주 한 편씩 방영되는 '더 지니어스2'에서 프로게이머 시절과는 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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