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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LA 발리언트, 개막전서 샌프란시스코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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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시즌1 스테이지1
▶LA 발리언트 4대0 샌프란시스코 쇼크
1세트 LA 승 < 도라도 > 샌프란시스코
2세트 LA 승 < 아누비스신전 > 샌프란시스코
3세트 LA 승 < 일리오스 > 샌프란시스코
4세트 LA 승 < 눔바니 > 샌프란시스코

LA 발리언트가 역사적인 오버워치 리그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LA 발리언트는 현지 시간으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시즌1 개막전서 샌프란시스코 쇼크를 세트 스코어 4대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1세트 '도라도'에서는 선공한 샌프란시스코가 2점을 빠르게 가져가면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뒤늦게 집중력을 발휘한 LA의 수비를 끝내 뚫지 못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득점은 2점에 그쳤다.

공격에 나선 LA는 초반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페이트' 구판승의 윈스턴과 'SoOn' 테렌세 탈리에의 트레이서를 앞세워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며 두 번째 경유지를 돌파했다. 이후에는 'Agilities' 브래디 지라디의 겐지가 활약하면서 화물을 전진시켜 선취점을 올렸다.

2세트 '아누비스신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LA가 나란히 2점을 따내면서 단번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서 먼저 공격한 LA는 36초를 남겨놓고 다시 한 번 2점을 추가해 여유가 생긴 모습.

수비로 전환한 LA는 탈리에의 위도우메이커로 샌프란시스코 'babybay' 안드레이 프란시스티의 겐지를 집중적으로 견제했고, 오리사와 정크랫 조합으로 안정적 수비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추가시간이 돼서야 겨우 겐지의 용검으로 킬을 쓸어 담으면서 1점을 추가했지만 이후 공격 시간이 부족해 B거점을 뚫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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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쟁탈전 첫 전장인 '일리오스:등대'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파라-메르시 조합으로 거점을 선점했다.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LA는 교체 투입된 'silkthread' 테드 왕이 맥크리를 파라로 교체해 거점 빼앗기에 성공했다. LA가 점유율을 99%까지 끌어올리면서 역전승을 거두는 듯했으나 마지막 순간 프란시스티의 파라를 전혀 견제하지 못하는 바람에 거점을 다시 내줘 샌프란시스코가 1라운드를 가져갔다.

'일리오스:폐허'에서는 LA가 거점을 선점했고, 탈리에의 위도우메이커가 활약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거점 진입을 방해해 점유율 100대0 완승을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일리오스:우물'에서 거점을 먼저 장악했지만 점유율 65%를 넘기지 못하고 LA에 거점을 내주고 말았다. LA는 'uNKOE' 벤자민 셰바송의 젠야타와 '카리브' 박영서의 메르시가 아군을 든든하게 지켜내면서 점유율을 순식간에 끌어올려 다시 한 번 세트 스코어를 추가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4세트 '눔바니'에서 선공한 샌프란시스코는 패배가 확정됐기 때문인지 이전보다 힘이 빠진 모습이었다. 위협적이지 않은 공격이 이어졌고, 추가시간이 돼서야 겨우 화물을 탈취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의 화물은 두 번째 코너도 넘어가지 못하고 멈춰섰다.

반면 여유가 넘친 LA는 탈리에의 트레이서와 왕의 솔저:76을 앞세워 빠르게 거점을 장악했고, 화물을 샌프란시스코보다 먼 곳까지 옮기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미국 버뱅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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