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지역리그] 강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불태우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0122224709119b78bb58252183101185192.jpg&nmt=27)
강건이 속한 제닉스스톰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2018 서든어택 2차 지역리그 결승전 경기에서 파인더웨이의 패기에 밀리는 듯 했지만 결국 '데저트2'의 강력함을 앞세워 최종 세트에서 승리, 명문 게임단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Q접전 끝에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새로운 맵을 중점적으로 연습을 했는데도 패해 솔직히 경기 하는 내내 힘들었다. 그래도 다들 경험이 많다 보니 승리할 수 있었다.
Q파인더웨이가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밀어 붙였다. 긴장을 많이 했을 것 같다.
Q상대가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 있었다.
A 얼마나 많은 대회를 치렀겠나. 지금까지 어린 선수들의 숱한 도전을 받았고 어떤 도전도 즐겨왔다. 그리고 결국은 내가 승리했었다(웃음).
Q지금까지는 제닉스스톰이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새로운 맵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면 우리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것 같다.
Q1대1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A 우리끼리 자주 미니 게임을 한다. 그래서 뚫기, 막기 플레이도 따로 연습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Q챔피언스 리그 시드를 확보했다.
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지역 리그라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진짜 제닉스스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불태우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우승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