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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IG '루키' 송의진 "올해 우리 팀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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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롤드컵 무대에 다시 서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의 미드 라이너 'Rookie' 송의진이 3년만에 다시 선 롤드컵 첫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송의진이 속한 IG는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16강 그룹 스테이지 2일차 D조 지-렉스와의 대결에서 송의진의 이렐리아가 킬을 쓸어 담으면서 가속도를 붙여 30분이 채 되기 전에 승리했다.

송의진은 "올해 롤드컵을 빛낼 20명의 선수 안에 나를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면서 "내가 실력으로 증명하고 그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팀 미드 라이너들의 실력을 묻자 "나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고 다른 팀 선수들도 다들 잘한다"라면서 "중요한 것은 다른 포지션 선수들과 어떻게 호흡을 맞추느냐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3년 전인 2015년 롤드컵에 나선 적이 있는 송의진은 "그 때는 우리 팀이 아직 무언가를 이뤄내기 전인 것 같다"라면서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고 올해 멤버들은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해보려는 스타일이어서 나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송의진은 "새로운 구성원들을 이끌고 돌아온 롤드컵에서 우리 팀의 색깔을 보여주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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