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와 E1은 ‘E1 채리티 오픈 2018’을 통해 1억 6천만 원(선수 기부금 8천만 원, E1 기부금 8천만 원)을 조성했고, 이 중 8천만 원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영락애니아의집을 포함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등록된 약 70여 개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이다연(21, 메디힐)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E1은 E1 채리티 오픈 대회가 처음 개최된 2013년부터 6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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