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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25분 만에 SK게이밍 꺾고 5연승! LEC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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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e스포츠(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유럽의 슈퍼팀이라 불리는 G2 e스포츠가 25분 만에 SK게이밍을 격파하고 5연승을 질주, 단독 1위를 고수했다.

G2 e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 2019 스프링 3주차에서 SK게이밍을 25분 만에 제압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

G2는 3분에 중앙 지역에서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우르곳과 정글러 'Jankos' 마르친 얀코프스키의 세주아니가 'Pirean' 최준식의 르블랑을 덮쳤지만 최준식이 빈테르를 잡아낸 뒤 잡히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허용했다.

8분에 SK게이밍의 리 신과 르블랑이 빈테르의 우르곳을 집중 공격했을 때 칼날부리 지역에 숨어 있던 얀코프스키의 세주아니가 튀어나오며 반격한 G2는 우르곳을 살리면서 리 신을 잡아내는 슈퍼 플레이를 펼쳤다.

8분과 11분에 하단에서 연속 킬을 만들어ㅐㄴ SK게이밍은 13분에 하단 합류전 과정에서 G2의 원거리 딜러 'Perkz' 루카 페르코비치의 이즈리얼과 우르곳에게 연속킬을 내줬다. 21분에 드래곤 사냥을 마친 G2는 중앙 외곽 포탑을 노리고 들어온 SK게이밍의 공격을 받아쳤고 르블랑과 브라움, 루시안을 차례로 끊어냈다. 내셔 남작 스틸을 노리던 리 신까지 제거하고 바론 버프를 챙긴 G2는 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전투를 펼쳐 3명을 잡아냈다.

계속 공격을 이어간 G2는 르블랑과 케넨까지 제거한 뒤 쌍둥이 포탑을 깬 뒤 25분 마네 넥서스를 파괴하고 5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샬케 04가 스플라이스를, 바이탤리티가 오리겐을 각각 제압하면서 4승1패로 공동 2위를 유지했고 1승3패로 하위권에 처져 있던 엑셀 e스포츠가 3승1패의 미스피츠 게이밍을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4전 전패 팀간의 대결이었던 프나틱과 로그의 경기에서는 프나틱이 승리하면서 첫 승을 신고했고 로그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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