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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 김인재, 개인방송 통해 향후 거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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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게이밍 레인저스에서 활동한 '에스카' 김인재.
'에스카' 김인재가 개인방송으로 진행되는 '굿바이 에스카, 헬로 김인재' 이벤트를 팬들에게 은퇴 여부와 향후 거취에 대해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OP 게이밍은 8일 오후 8시 트위치를 통해 김인재의 활약을 담은 VCR 감상과 토크, 감사패 전달식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팬들의 영상 메시지와 선물 전달이 진행되며 생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김인재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인재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소양 교육과 프로필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고 로스터에도 등록되지 않아 향후 거취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개인 방송을 통해 김인재의 은퇴 여부와 향후 거취에 대해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인재는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2010년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스페셜포스2와 블랙스쿼드, 오버워치에서도 우승을 기록했다. 2017년 배틀그라운드로 종목을 변경한 뒤 젠지 골드에서 뛰면서 우승을 차지한 뒤 OP 게이밍 레인저스에 합류해 팀을 상위권으로 올려놨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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