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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운영의 락스, 2-3위 맞대결에서 ESC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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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피닉스의 사이드 '하썸' 민경현.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 2019 스프링 6주차
▶락스 피닉스 3대0 ESC 729
1세트 락스 피닉스 승 < 왕자협곡 > ESC 729
2세트 락스 피닉스 승 < 왕자협곡 > ESC 729
3세트 락스 피닉스 승 < 왕자협곡 > ESC 729

락스 피닉스가 운영 능력을 뽐내며 2, 3위 맞대결에서 ESC 729를 완파했다.

락스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리아 왕자영요 프로리그(이하 KRKPL) 2019 스프링 6주차 경기에서 ESC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 2세트 상관완아와 대교를 활용한 기동전으로 ESC를 무너뜨린 락스는 3세트 정교금을 골라 사이드 운영의 정석을 보여주며 4연승을 달렸다.

1세트 ESC는 '통' 박영준이 저팔계, 'Casso' 탕위청이 공손리, '일루젼' 조성빈이 장량, '샤인' 박주민이 반고, '헤이지' 심진일이 장비를 골랐고 락스는 '하썸' 민경현이 광철, '도' 도진호가 배금호, '글로우' 이진영이 상관완아, '살렘' 이성진이 여포, '페이' 유민규가 하후돈을 가져갔다.

양 팀은 초반부터 거세게 부딪혔다. ESC가 레드 버프를 빼앗기 위해 들어오자 유민규의 하후돈이 포탑과 함께 공손리를 잡으며 첫 킬을 올리자 ESC도 박주민의 반고가 더블 킬을 챙겼다. 락스는 첫 폭군을 가져가며 첫 킬의 전리품을 챙긴 후 상단에서 이진영의 상관완아의 매복으로 장량을 잡아냈지만 반고가 거센 역습을 가하며 2대2 교환을 만들어냈다.

락스는 발 빠른 운영으로 우위를 점했다. 상관완아가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포탑을 압박한 락스는 폭군을 사냥해 1차 포탑을 모두 철거했고 주재자를 챙기며 ESC를 압박했다. 락스는 주재자의 선봉대와 함께 2차 포탑을 모두 파괴하고 암흑 폭군을 챙겼다. 상단 억제기 포탑 안으로 진격한 락스는 상관완아가 ESC를 휩쓸며 12분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락스는 노부자, 타치바나 우쿄, 영정, 조조, 대교를 가져갔고 ESC는 항우, 손상향, 간장막야, 이신, 태을진인을 선택했다.

락스는 ESC가 첫 킬을 챙기며 킬 스코어에서 앞서갔지만 유민규의 대교를 활용해 빠르게 움직이며 포탑과 오브젝트를 챙겼다. 주재자를 사냥한 락스는 중단에서 이진영의 영정이 간장막야를 잡으며 킬을 만회한 후 포탑과 폭군을 추가했다. 락스는 두 번째 주재자를 챙기고 민경현의 노부자가 추격해 3킬을 만들었고 선봉대와 함께 억제기 포탑을 파괴했다. 영정이 이신을 잡아내자 락스는 ESC의 수비를 뚫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0을 만들었다.

3세트 ESC는 몽기, 배금호, 심몽계, 여포, 순산을 택했고 락스는 정교금, 나코루루, 항아, 카이, 소열을 가져갔다.

락스는 초반 이진영의 항아가 활약하며 도진호의 나코루루가 성장했고 두 번의 폭군을 가져갔다. ESC는 심진일의 순산이 점멸 뒤집기를 적중시키며 탕위청의 배금호가 첫 킬을 올렸고 하단에서 첫 포탑을 철거했지만 락스도 하단과 상단 포탑을 철거했다. 락스는 ESC를 끌어들여 항아가 2킬을 올렸고 주재자를 사냥해 포탑을 하나씩 철거했다. 민경현의 정교금이 탱킹 능력을 뽐내며 락스는 상단 억제기 포탑가지 파괴했고 폭군 앞에서 순산을 잡으며 중단 억제기 포탑을 철거했다. 락스는 순식간에 점사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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