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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셀러브리티 프로암 1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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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인천=김상민 기자
전가람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1라운드에서 2위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전가람은 9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 72, 7102야드)에서 막을 올린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오전 마지막 조로 출발한 전가람은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오후가 될 수록 바람이 강해졌고, 오후조 선수들이 쉽사리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전가람은 단독 선두로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KPGA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전가람은 올해 시즌 개막전에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지만, 대회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쳐 첫 단추를 잘 꿴 듯 보였다.

하지만 전북 오픈과 매경 오픈 등 지난 2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두 대회 모두 1라운드에서 80타 이상을 치며 부진했다.

시즌 네번째 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선 전가람은 시즌 첫 승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를 통해 상위 60명의 선수가 3, 4라운드에 진출한다. 3, 4라운드에는 60명의 유명인사들이 함께하며 프로 선수와 2인 1조로 경기한다.

팀 우승은 포볼 방식(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작성)으로 가리며, 프로 우승은 개인 스코어 우승으로 가린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는 김학형이 6언더파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오전조로 경기를 마친 이승택과 오후 조로 플레이한 박정환과 이지훈이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디펜딩 챔프 엄재웅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공동 41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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