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아프리카 '드레드' 이진혁 "'야라가스'는 내 아이디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09225938063953cf949c6b9123811052.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정글러 '드레드' 이진혁이 SK텔레콤 T1을 격파하는 해법을 스스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진혁은 "팀 개막전이었던 그리핀과의 대결에서 1대2로 패하고 나서 정말 아쉬웠다"라면서 "비록 패했지만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이기면 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는데 이뤄내서 정말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세트에서 신 짜오를 가져간 이진혁은 "예전부터 많이 썼던 챔피언이지만 스프링에서는 거의 쓰지 않았는데 1세트에서는 신 짜오로 치고 들어가도 좋을 것 같은 조합이라서 사용했다"라면서 "서머에서 중용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2세트에서 SK텔레콤이 제이스와 엘리스를 가져가서 승리한 뒤 3세트에서도 또 썼을 때 어떻게 대응했냐는 질문에 이진혁은 "3세트에서 SK텔레콤이 조합을 일찍 완성하길래 내가 '우리도 그라가스와 야스오로 대응하자'라고 아이디어를 냈고 잘 통해서 2대1로 승리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혁은 "스프링에서 SK텔레콤에게 모두 0대2로 패했는데 서머 첫 경기에서는 우리가 2대1로 이겼다. 2라운드에서는 우리가 2대0으로 이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