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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 유럽도 '리라 효과'? 프나틱-G2-오리겐 모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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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의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승리한 유럽 팀들이 LEC로 복귀한 첫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북미 지역인 LCS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맞붙어 대승을 거둔 유럽 대표들이 재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 2019 서머 4주차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리프트 라이벌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3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이하 LEC) 2019 서머 4주차에서 리프트 라이벌즈에 참가해 LCS를 격파한 프나틱과 G2 e스포츠, 오리겐이 모두 승리했다.

먼저 경기를 치른 G2는 미스피츠 게이밍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가 레넥톤을 선택했고 초반부터 킬을 쓸어 담으며 성장한 G2는 19대2라는 큰 스코어 차이로 승리했다.

서머에서 6전 전패를 당하고 있던 엑셀 e스포츠를 맞이한 오리겐도 승리했다. 엑셀이 톱 라이너 'Expect' 기대한에게 모데카이저를 안기면서 최신 전략을 사용하자 톱 베인으로 맞선 오리겐은 미드 라이너 'Nukeduck' 엘렌드 바테비크 홀름의 아지르가 8킬 1데스를 기록하면서 무지막지한 화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리프트 라이벌즈 참가팀 전승을 확정지은 팀은 전승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던 프나틱이었다. 바이탤리티를 상대한 프나틱은 정글러 'Broxah' 매즈 브록-페데르센의 리 신이 초반부터 킬을 쓸어 담으며 성장했고 중후반에는 'Nemesis' 팀 리포프세크의 코르키가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완승을 거뒀다.

LEC 1위였던 프나틱과 2위였던 G2가 승리하면서 상위권 구도에는 큰 변화는 없었지만 3승3패였던 샬케 04, 오리겐이 이기고 SK게이밍이 패하면서 한 경기 차이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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