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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단독 선두 질주...고진영 3타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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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사진=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장하나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2라운드에서는 장하나가 질주했는데, 장하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7개를 솎아내면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장하나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과 이가영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5위로 출발한 장하나는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아냈다. 이어 4번 홀(파4)과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순항했다. 이어 후반 12번 홀(파3)과 13번 홀(파5)에서 두번째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뛰어올랐고,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7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최근 장하나는 물오른 샷감을 과시하며 우승 경쟁에 나서고 있다.

2주전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에서 발목 부상으로 기권한 장하나는 발목에 혈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와 휴식 후 다시 필드에 나섰다.

짧은 휴식 후 복귀한 장하나는 지난주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8타를 몰아치며 우승 기회를 잡기도 했다.

하지만 5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친 장하나는 1주 만에 다시 우승 기회를 잡으며 시즌 첫 승에 도전중이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는 오랜만에 KLPGA투어에 나선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고진영은 장하나에 3타 차 공동 2위다.

지난 1라운드 7번 홀에서 벙커에 빠진 공을 꺼내서 확인 후 원상복귀 시키지 않고 라이를 개선해 논란을 빚은 김아림은 2라운드 경기 종료 후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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