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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디토네이터, 중간 최하위…준결승 진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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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네이터(사진=중계방송 캡처).
디토네이터가 최하위에 몰리며 준결승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디토네이터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조별리그 패자부활전 1, 2, 3라운드에서 7점을 더하는데 그치며 25점으로 16위로 처졌다. 조별리그 경기에서 30점을 획득했던 VC 게이밍이 24킬을 쓸어 담으며 70점으로 중간 선두를 달렸고 럼블러즈가 53점, QM 게이밍이 44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에란겔에서 시작된 1라운드 수송기는 게오르고폴에서 밀타 파워로 빠져나갔고 첫 자기장은 야스아냐 폴리아나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디토네이터는 야스나야 중심에 자리를 잡았고 자기장이 야스나야를 끼고 줄어들며 교전을 피해 전력을 지켰다. 6차 자기장이 남서쪽 밀밭으로 이동하자 디토네이터는 선시스터와 교전을 벌였지만 진입 과정에서 W클릭의 매복에 당하며 9위로 탈락했다.

VC 게이밍은 안전구역 외곽을 돌며 교전을 벌여 킬을 챙겼고 남쪽으로 진입하던 중 야스나야를 차지한 팀들의 공격에 발이 묶였다. 하지만 자기장이 줄어들며 시가전이 벌어졌고 마지막 자기장이 몰려오는 가운데 VC가 손쉽게 북쪽을 정리하며 12킬과 함께 치킨을 가져갔다.

2라운드 수송기는 리포브카 북쪽에서 출발해 갓카 방면으로 빠져나갔고 자기장은 서버니를 끼고 북서쪽으로 쏠렸다. 디토네이터는 북쪽으로 이동하며 선시스터와 맞붙어 킬을 올리고 북쪽 능선을 차지했다. 자기장이 사격장을 끼고 이동하며 디토네이터는 사격장 안으로 진입했지만 전력을 잃었고 치열한 교전 속에서 9위로 탈락했다. 외곽에서 살아남은 아머리 게이밍과 안전구역 안에서 자리를 지킨 엔비, 럼블러즈가 삼파전을 벌인 끝에 아머리가 승리를 거두며 치킨을 가져갔다.

3라운드 수송기는 스탈버 방향에서 페리 피어로 향했고 자기장은 대륙 남단과 소스노브카 섬에 걸쳤다. 디토네이터는 빠르게 이동을 택해 엔비를 잡아내며 다리를 건넜지만 두 명만이 생존했다. 두 번째 자기장은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디토네이터는 고전 끝에 교전을 틈타 군사기지에 진입했지만 자기장까지 따르지 않으며 12위로 무너졌다.

군사기지로 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VC가 화력을 뽐냈고 리퀴드가 건물 안에서 킬을 올리며 포인트를 챙겼다. 세 팀이 남은 상황에서 리퀴드와 VC의 협공에 럼블러즈가 쓰러졌고 마지막 3대3 교전에서 리퀴드가 저력을 보여주며 VC를 정리하고 11킬 치킨으로 반전의 기점을 만들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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