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비욘드 더 챌린지'는 매 순간 쌓아온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규 키비주얼은 슬로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 무한히 확장되는 픽셀 구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결속력을 상징했으며, 한계를 넘어 전진하는 방향성을 화살표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현장에서는 2026 시즌 HLE 주제 영상도 최초 공개됐다. 영상은 선수 개개인의 목표와 의지를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담아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해당 영상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되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 시즌 선수단이 모든 공식 경기에서 착용하게 될 신규 유니폼 2종과 재킷도 베일을 벗었다.
신규 유니폼은 팀의 키 컬러인 주황색을 넥라인에 입체적인 라인으로 삽입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재킷은 선수단과 팬들의 선호도가 높은 촘촘한 조직감의 우븐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니폼과 통일감을 주는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창단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비욘드 더 챌린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넥스트 레벨로 도약할 것이며, 그 여정을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