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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에란겔 부진 아쉬웠던 2일차…中에 1, 2위 내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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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5개팀이 함께 경기를 펼친 2일차 경기에서 아쉽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들은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PGC 2019 준결승전 2일차 B-C조 경기에서 중국의 포 앵그리 맨과 VC 게이밍, 남미의 더블유클릭에 순위권을 내주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T1은 44점 4위, 젠지 e스포츠는 44점 5위, OGN 엔투스 에이스는 34점 6위, OGN 엔투스 포스는 28점 10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15점 15위를 기록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3개 라운드를 통해 T1은 26점으로 2위, 아프리카 페이탈은 14점 9위, OGN 에이스는 14점 10위, 젠지는 13점 12위, OGN 포스는 11점 13위를 기록한 가운데 사녹에서 4라운드가 시작됐다.

4라운드에서 OGN 포스와 OGN 에이스는 조기 탈락했고 아프리카 페이탈은 1킬을 올리며 9위로 마무리했다. 순식간에 좁아진 전장에서 외곽을 선회하는 전략으로 안전지대 남쪽을 장악한 T1과 내부에서 교전을 통해 한 명이 살아남은 젠지가 마지막까지 생존했다.

4개팀이 남은 상황에서 T1은 북쪽으로 치우친 안전지대에 진입하기 위해 이동을 시작했고 앞서 자리한 적을 밀어내는데 성공했지만 북쪽에서 자리잡은 VC 게이밍의 견제와 바위에 숨어있던 젠지의 기습에 4명이 허무하게 탈락했고 젠지도 곧이어 무너졌다. 이후 VC 게이밍이 투척무기로 적 한 명을 기절 시켜 수적 우위에 오르자 더블유클릭에게 돌격해 경기를 끝냈다.

미라마에서 펼쳐진 5라운드에는 정수장을 전장으로 OGN 에이스와 젠지의 1위 싸움이 벌어졌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킬 포인트 없이 15위로 경기를 마쳤고 OGN 포스는 3킬을 획득한 뒤 생존 점수 없이 무너졌으며 T1은 3킬 8위로 탈락했다.

원이 정수장을 중심으로 줄어들면서 정수장 안쪽에 자리했던 젠지는 주변의 적들을 정리하며 남쪽 산으로 향했고 OGN 에이스는 남쪽 외곽에서 적들을 밀어내며 거점을 확보해 서서히 북진했다. 양팀이 산에서 대치를 시작했을 때 OGN 에이스는 '미키' 김다현이 젠지의 '에스더' 고정완을 처치해 수적 우위에 올랐고 산 정상에 올라 지형적 유리함을 활용해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6라운드에 안전지대는 맵 중심부에 크게 형성됐고 하시엔다 달 파드론 동쪽 도로를 전장으로 형성하며 좁혀졌다. 전장 중심부 건물에는 VC 게이밍이 자리했고 나머지 팀들은 외곽에 넓게 퍼져서 자리했다. 젠지는 서쪽 건물에 자리했고 남쪽에는 OGN 포스와 T1이 거점을 마련했다.

원이 줄어들자 OGN 포스는 동쪽으로 선회하며 T1과 ahq를 순식간에 제압하며 킬 포인트를 추가했고 고지에 올라 서쪽 끝에 자리한 젠지까지 견제하며 위치를 사수했다. 마지막 원에서 OGN 포스는 북쪽에서 포 앵그리 맨이 남하해 VC 게이밍과 맞붙자 중심부를 장악했지만 지붕 위와 측면으로 공격을 감행한 VC 게이밍에 무너지며 2위에 그쳤다.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준결승 B-C조 결과
1위 포 앵그리 맨(중국) 77점
2위 VC 게이밍(중국) 52점
3위 더블유클릭(남미) 50점
4위 T1(한국) 44점
5위 젠지 e스포츠(한국) 44점
6위 OGN 엔투스 에이스(한국) 34점
7위 ahq e스포츠(대만) 32점
8위 인팬트리(중국) 31점
9위 제네시스(북미) 29점
10위 OGN 엔투스 포스(한국) 28점
11위 레드 캐니드스(남미) 26점
12위 나투스 빈체레(유럽) 25점
13위 럼블러스(북미) 18점
14위 고스트 게이밍(북미) 17점
15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한국) 15점
16위 페이즈 클랜(유럽) 14점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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