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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성료…리퀴드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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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우승팀 리퀴드(사진=슈퍼셀 제공).
슈퍼셀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자사의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8일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 홀 경기장에서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북미/남미/유럽 통합 리그에 속한 북미의 리퀴드가 중국의 W.EDGM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타이틀과 우승 상금 15만 달러(한화 약 1억 7,800만원)를 차지했다.

리퀴드의 주장 'Surgical Goblin'은 "기억에 남을 명승부가 유독 많은 하루였으며 경기 중 매우 긴박한 순간들도 많았다"고 말하며 "클래시 로얄 최강 팀 자리에 올라 기쁘며 우리 팀을 응원해주고 지켜봐 준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월드 파이널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OGN 엔투스는 첫 경기에서 챔피언 팀 리퀴드를 만나 1대2로 패배하며 4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OGN 엔투스는 첫 세트 2대2 경기에서 패배 후 2세트 1대1 매치에서 스타 선수인 'TNT'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선전했지만 세 번째 세트 킹오브더힐(KOTH)에서 리퀴드에 주도권을 뺏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4월부터 아시아, 중국, 유럽, 남미, 북미 지역에 속한 32개 프로 팀들이 치열한 경합을 통해 6개 팀이 월드 파이널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아시아 리그에서 OGN 엔투스와 FAV 게이밍, 중국 리그에서 노바 e스포츠와 W.EDGM, 북미/남미/유럽 통합 리그에서는 리퀴드와 SK 게이밍이 대표로 출전해 각기 다른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모든 경기는 2년 연속 대회 공식 기기 파트너로 선정된 구글 플레이의 픽셀 디바이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슈퍼셀은 OGN과 손잡고 각 리그와 월드 파이널 경기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2018년 이후 방송 당 평균 조회수가 2배 이상 증가해 유저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클래시 로얄 e스포츠 총괄 크리스 조는 "클래시 로얄 리그는 훌륭한 팀 및 선수들, 그리고 열정적인 커뮤니티의 완벽한 조합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덕분에 게임과 팀에 열광하는 두터운 팬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로 2년째인 클래시 로얄 리그는 프로 팀, 선수, 커뮤니티와 함께 더욱 안정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e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할 것이며 2020년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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