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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더스] 디스트로이어 활약한 손절장인, 유리멘탈 꺾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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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장인의 '미넬' 김용국.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3, 4위전
▶손절장인 3대1 유리멘탈
1세트 손절장인 6대5 유리멘탈
2세트 손절장인 9대5 유리멘탈
3세트 손절장인 7대7 유리멘탈(우세승)
4세트 손절장인 9대6 유리멘탈

손절장인이 '미넬' 김용국의 디스트로이어가 공수양면으로 맹활약하며 3위를 달성했다.

손절장인은 1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펼쳐진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3, 4위전 경기에서 유리멘탈에 3대1로 승리하며 3위를 확정지었다. 손절장인은 디스트로이어가 유리멘탈의 진입을 막고 바드를 지키자 창술사가 자유롭게 활개를 치며 유리멘탈의 기동력을 묶고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초반 팽팽한 대치를 펼치던 손절장인은 '시클로' 김희원의 창술사가 날카롭게 뛰어들어 체력을 깎으며 3대0을 만들었고 '용길이' 김복연수의 바드를 앞세워 체력 우위를 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유리멘탈은 기동력을 살려 추격을 펼쳤지만 손절장인은 조합 강점을 살려 6대5 신승으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2세트 손절장인은 바드의 지원과 함께 유리멘탈의 공세를 받아치며 먼저 킬을 가져갔다. 유리멘탈은 '신징' 김정민의 블레이드가 진입하고 '제로붐' 박영범의 데빌헌터가 마무리하며 2킬을 가져갔지만 손절장인은 곧바로 '미넬' 김용국의 디스트로이어를 앞세워 반격하며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손절장인은 창술사가 데빌헌터를 집요하게 견제하며 유리멘탈의 화력을 줄이고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3세트 유리멘탈은 먼저 킬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재앙' 유준상의 기공사가 데빌헌터와 호흡을 맞추며 킬을 만회했다. 유리멘탈은 '신징' 김정민의 블레이드가 과감하게 뛰어들며 손절장인을 압박했고 팽팽한 막판 싸움에서 우세를 가져가며 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 손절장인은 완벽한 팀플레이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3대0 스코어를 만들었고 디스트로이어가 종횡무진 활약하며 승기를 굳혔다. 유리멘탈은 전장이 나뉜 상황에서 데빌헌터가 화력을 쏟아 부으며 동점을 맞췄지만 체력적인 불리함을 안고 갈수밖에 없었고 손절장인이 연이어 킬을 가져가며 7대4로 격차를 벌렸다. 손절장인은 9대6으로 승리를 가져가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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