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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리그] 문호준, 큰 위기 없이 조1위로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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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개인전 32강 D조
1위 문호준 50점->16강 진출
2위 김기수 34점->16강 진출
3위 한승철 25점->16강 진출
4위 최영훈 23점->패자전
5위 우성민 21점->패자전
6위 김주영 21점->탈락
7위 송용준 17점->탈락
8위 이재인 12점->탈락

역시 문호준이었다. 엄청난 사고에도 꿋꿋하게 상위권을 지켜내며 조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문호준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개인전 32강 D조 경기에서 완전히 손이 풀린 듯 좋은 주행으로 일곱번째 트랙만에 경기를 끝냈다.

문호준과 최영훈, 김기수와 우성민, 이재인, 한승철과 송용준 등 같은 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D조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문호준이 예선전에 이어 32강에서도 조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였다.

문호준은 초반 시작은 좋지 않았다. 1라운드에서는 최영훈이 온갖 사고에도 모두 살아남으면서 손이 완전히 풀린 모습이었고 2라운드에서는 김기수가 완벽한 주행을 보여주며 1위로 골인,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3라운드부터 문호준이 자신의 라인을 찾아내면서 상대 선수들을 압도했다. 문호준은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켜냈다.

통합 포인트에서 1위를 유지한 문호준은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통합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김기수 역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2위권을 유지, 16강 진출에 안전 거리를 확보했다.

40포인트를 확보한 문호준은 7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문호준은 침착하게 초반부터 1위로 치고 나가면서 그대로 순위를 유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탈락과 패자부활전 진출을 놓고 김주영과 우성민이 1대1 플레이를 펼쳤고 경험 없던 김주영이 혼자 실수로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결국 우성민이 마지막 티켓을 가져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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