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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e스탯,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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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탯 e스포츠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베를린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치킨을 차지했다.

e스탯 e스포츠는 27일 PGS 베를린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1일차 A-C조 1라운드 경기에서 5킬 1위로 15점을 챙기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사막맵 미라마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 세 번째 원이 산 마틴과 정수장을 포함하며 형성됐지만 도심으로 들어가는 인원이 적어 교전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 네 번째 원이 북서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치면서 안전지대로 들어가려는 팀들의 전투가 열리기 시작했다.

남동쪽 외곽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다나와 e스포츠가 충돌했다. 아프리카가 수세에 몰렸을 때 T1이 합류하자 다나와는 빠르게 안전지대로 진입했고 T1은 남아있던 아프리카를 정리해 킬 포인트를 챙겼다. 북서쪽에서는 고지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그리핀이 미디어브릿지 스퀘어를 습격했고 지형을 활용한 맹공으로 가볍게 3킬을 추가했다.

다섯 번째 원은 다시 한 번 극단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북동쪽으로 치우쳐 형성돼 서쪽에 자리잡았던 이엠텍과 그리핀, 남쪽을 장악했던 스타덤과 T1이 급하게 이동을 시작했다. 그리핀은 LVG와 아키써틴 사이에 갖혀 괴멸됐고 T1은 스타덤과 다나와를 상대하며 진격하느라 전력을 상실했고 안전지대에 조금 늦게 진입했다.

그 사이 이엠텍 스톰X는 안전지대 중심부 가까이에 위치한 구릉을 장악하고 고지 아래의 적과 외곽에서 진입하려는 적들을 공격해 조금씩 킬 포인트를 올렸다. 동쪽에서는 정수장에서 살아남은 e스탯 e스포츠가 차량을 활용해 안전지대로 진입했고 능선 아래에 거점을 확보했다.

지형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든 양 팀은 안전지대로 진입하려던 아키써틴과 LVG, T1을 차례로 정리했다. 두 개 팀이 남은 상황에서 3명이 생존해 이엠텍보다 수적으로 앞섰던 e스탯은 넓게 퍼져 이엠텍에게 접근해 빠르게 제압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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