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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서머 돌풍' V5, FPX 3대1로 격파!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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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파이브(사진=lol.gamepedia.com 발췌).
서머 시즌 내내 상위권에 머물면서 태풍의 눈이라고 불렸던 빅토리 파이브가 포스트 시즌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빅토리 파이브(이하 V5)는 2019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펀플러스 피닉스(이하 FPX)를 맞아 3대1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V5는 1, 2세트에서 미드 하이너 'Mole' 리하오얀이 맹활약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조이를 가져간 리하오얀이 카르마로 플레이한 '도인비' 김태상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압도했고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통통별로 포킹에 성공한 뒤 킬까지 챙긴 결과 8킬 노데스 9어시스트를 달성했다.

1세트를 킬 스코어 18대8로 앞서면서 25분 만에 승리한 V5는 2세트에서도 리하오얀의 활약 덕분에 킬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번에는 오리아나를 선택한 리하오얀은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스타일의 챔피언을 다수 보유한 FPX 선수들이 뭉쳐 있을 때 충격파를 제대로 사용하면서 킬을 따냈고 10킬 1데스 3어시스트로 대박을 터뜨렸다.

릴리아를 택했다가 1, 2세트 모두 패한 FPX가 3세트에서 트런들로 선회했고 김태상의 오리아나가 7킬 노데서 10어시스트로 활약한 탓에 한 세트를 내준 V5는 4세트에서 톱 라이너 'Biubiu' 유레이신의 루시안이 11킬을 기록한 덕에 승리했다. 초반에 '삼디' 이재훈의 케이틀린이 더블 킬을 가져가며 성장한 V5는 유레이신의 루시안이 '김군' 김한샘의 갱플랭크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면서 격차를 벌렸다. 한 때 6킬 차이까지 달아났던 V5는 20분대에 벌어진 고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27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유레이신의 루시안이 트리플 킬을 가져갔고 바론 버프를 달면서 하단 돌파에 성공,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V5는 오는 15일 쑤닝 게이밍과 2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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