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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Caps'는 캡이었다! G2, 11킬 사일러스 앞세워 2대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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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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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8강 C조

▶젠지 e스포츠 0-2 G2 e스포츠

1세트 젠지 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G2 e스포츠

2세트 젠지 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G2 e스포츠

G2 e스포츠가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사일러스가 11킬 노데스 11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맹활약한 덕에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G2 e스포츠는 18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8강 C조 젠지 e스포츠와의 2세트에서 빈테르의 사일러스가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상황에 맞는 상대 궁극기를 강탈해서 사용하는 센스 플레이를 펼치면서도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10여 킬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G2는 하단에 4명이 숨어 있다가 젠지 선수들이 보이자 밀고 들어갔고 젠지의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의 레오나가 점멸을 쓰도록 강제했다. 젠지는 하단으로 G2의 정글러 'Jankos' 마르킨 얀코프스키의 릴리아가 내려올 때 김정민의 레오나가 릴리아 쪽으로 파고 들면서 살아 돌아갔고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애쉬가 G2의 원거리 딜러 'Perkz' 루카 페르코비치의 진과 서포터 'Mikyx' 미하엘 메흘레의 탐 켄치를 잡아낸 뒤 릴리아에게 잡혔다. 상단에서는 톱 라이너 '라스칼' 김광희의 카밀이 G2의 톱 라이너 'Wunder' 마르틴 한센의 쉔을 잡아낸 뒤 포탑에 맞으면서 희생됐다.

4분에 상단에서 또 다시 합류전을 벌인 젠지는 김광희의 카밀을 내줬지만 얀코프스키의 릴리아를 끊어냈고 순간이동으로 합류했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까지 잡히면서 킬 스코어 4대4를 허용했다.

G2는 6분에 6레벨에 도달한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사일러스가 하단으로 내려와 박재혁의 애쉬를 잡아낸 뒤 강탈한 마법의 수정화살을 김태민의 니달리에게 맞히면서 포탑 다이브를 시도, 킬을 추가했다.

G2는 11분에 중앙으로 4명이 모이면서 포탑 다이브를 시도, 카밀을 믿고 버티려던 젠지 선수들을 3명이나 잡아내며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젠지가 상단으로 4명이 모여 쉔을 끊어내자 빈테르의 사일러스가 하단에서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통첩을 강탈해 김광희의 카밀을 끊어내며 3킬 차이를 유지했다.

G2는 17분에 중앙 지역에서 젠지가 싸움을 걸어오자 빈테르의 사일러스와 페르코비치의 진이 받아치면서 레오나와 니달리를 끊어냈고 18분에 벌어진 두 번째 전투에서 치고 들어온 김광희의 카밀을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16대9까지 벌렸다.

24분에 하단에서 빈테르의 사일러스가 마법공학 최후통첩을 강탈하며 또 한 번 카밀을 끊어낸 G2는 중앙 교전에서 젠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레오나를 잡으면서 내셔 남작을 챙겨갔다.

젠지가 27분에 하단 정글 지역에서 탐 켄치와 릴리아를 끊어내자 사일러스와 진, 쉔이 합류한 G2는 빈테르의 사일러스가 강탈해서 사용한 흑점 폭발로 3명의 체력을 빼놓았고 트리플킬까지 가져갔다. 28분에 중앙 지역을 밀고 들어가면서 또 한 번 트리플킬을 챙긴 빈테르의 사일러스를 앞세운 G2는 넥서스까지 밀어내며 2대0으로 리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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