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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탐 켄치 버그 논란…미니언 버그 이어 올해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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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이용자는 버그성 플레이를 이용해 에코를 하단에 강제로 불러들였다(사진=브론즈연합회 유튜브 발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새로운 버그가 나타났다.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논란이 됐던 대포 미니언 사거리 버그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브론즈연합회는 LoL 챔피언 탐 켄치의 스킬을 악용해 버그성 플레이를 하는 한 이용자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선 탐 켄치가 W스킬인 집어삼키키/역류 스킬을 위치에 상관없이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탐 켄치 이용자는 초반부터 아군의 게임 플레이를 방해했다. 레드 진영의 블루 버프 쪽에 있던 그는 집어삼키기/역류 스킬로 상단 지역에 있는 베인을 계속해서 자신의 앞쪽으로 데려왔다. 이러한 플레이가 지속되자 상대 팀도 베인의 행방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상대 팀의 의심에도 탐 켄치 이용자는 계속해서 버그를 사용했다. 그는 상단에서 하단에 있는 하이머딩거를 불러들였으며 상대의 포탑 다이브로 죽을 뻔한 에코를 하단으로 데려오기도 했다. 에코가 사라지자 일부 이용자들이 버그를 주장했지만 명확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

탐 켄치 이용자의 버그성 플레이는 결국 심증으로 끝났다. 상대 챔피언이 계속해서 전투 중에 사라지자 이용자들이 버그를 의심했지만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원인을 찾지 못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해당 버그는 약 3주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라이엇 게임즈는 현재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7월 LoL 진영 간 대포 미니언 사거리 버그를 수정한 바 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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