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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 "내년에도 WCG가 열린다면 또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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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100%' 루웨이량이 잘해서 졌지만 내년에도 또 다시 도전하겠다."

'제5 종족' 장재호가 올해에도 맺지 못한 WCG 금메달과의 인연을 내년에 이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장재호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WCG 2020 커넥티드 워크래프트3 개인전 결승전에서 루웨이량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한 장재호는 시상식에서 눈물 대신 웃음을 보이면서 은메달이라는 결과를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2003년 WCG가 워크래프트3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이래 계속 도전했고 2008년과 2013년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장재호는 올해 또 다시 결승에 올라갔지만 루웨이량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장재호는 인터뷰에서 "루웨이량이 좋은 기량을 보여줬고 내가 실력이 부족해 패했다"라면서 "내년에도 WCG가 워크래프트3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다면 또 다시 출전해서 금메달과의 인연을 맺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은메달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은 뒤로 하고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장재호는 "내 경기를 보면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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