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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카트 리그 시즌1 재연기…사전 라이브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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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경기장.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이 다시 한 번 연기됐다.

넥슨이 1일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 추가 연기 소식을 알렸다. 넥슨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설 연휴까지 추가로 연장됨에 따라 다시 한 번 카트라이더 리그 개막 연기한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리그 개막에 대한 추가 공지는 14일 정부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지침을 확인하고 설 연휴 이후 안내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함께 사적 모임 금지 등의 추가 방역 조치가 있을 경우 개막을 연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하 상황일 때에 무관중으로 개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적 모임 금지라는 카트라이더 리그에 해당되지 않는 지침에도 개막을 연기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설레는 마음으로 개막을 기다린 여러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한 마음이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막이 연기됐다." 며 "지연된 만큼 더욱 신경 써서 준비해 풍부하고 알찬 2021카트 리그 시즌1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넥슨은 연이은 개막 연기에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사전 라이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