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터Y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BFG와의 결승전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전승 우승을 기록한 롤스터Y는 상금 3천만 원과 함께 한국 대표로 와일드리프트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됐다. 현재까지 와일드리프트 월드 챔피언십은 중국 스파크 인비테이셔널 우승팀인 다 쿤 게이밍에 이어 롤스터Y가 두 번째로 티켓을 획득했다.
롤스터Y의 플레이는 3세트서 빛났다. '야라가스'(야스오+그라가스) 조합을 선택한 롤스터 Y는 3세트 중반 골드 격차를 2만 이상 벌렸고 점수 차도 24대5로 앞서갔다. 롤스터Y는 경기 15분 바텀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우승에 한 세트 만을 남겨뒀다.
롤스터Y는 3세트 초반 바텀서 3데스를 내줬지만 경기 12분 정글서 '라텔'의 피오라가 '재키' 김대현의 리븐을 솔로 킬로 잡아냈고 미드 2차 포탑 전투서도 4킬을 기록했다. 바텀 정글서 벌어진 싸움서도 대승을 거두며 에이스를 띄운 롤스터Y는 두 번의 전투 만에 골드 격차를 1만 이상으로 벌렸다.
종로=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