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3-27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스타리그가 6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개막한다.온게임넷은 스타리그 예선을 오는 3월31일(토), 4월1일(일) 이틀 동안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스타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StarCraft®:Brood War®)의 전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1회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32회 진에어 스타리그까지 장장 12년간 전세계 e스포츠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해왔다.온게임넷은 6개월 동안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선 역대 스타리그 예선 중에 가장 오랫동안 사랑
◇스타크래프트계에서 영웅이라 불리는 박정석.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갖고 있는 성향이 그러하겠지만 프로토스라는 종족은 유독 스타일리시합니다. 전략적인 선수와 생산력에 뿌리를 둔 선수로 크게 엇갈리죠. 전략적인 스타일을 가진 선수들의 계보는 아마도 원년 멤버인 김동수가 첫 테이프를 끊을 것입니다. 저그를 상대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 테란을 상대로 한 셔틀과 아비터 활용 등은 전략의 교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계보를 이어갔던 선수는 강민이죠. 할루시네이션을 사용한 뒤 아비터의 리콜을 시도했던 모습은 여러 팬들의 기억에 로망으로 남아 있습니다.전략성과는 대척점에 있는 스타일도 있습니다
이보다 더 쉽게 승리한 팀이 있었나 싶다. SJ게이밍은 리그 첫 진출팀인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이하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게다가 두 세트에서 단 두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우승후보로 급부상하는 데 전혀 손색이 없는 경기력이었다.Q 쉽게 8강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A 김고석=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몸 풀기였다. 이응준=쉬울 것이라 예상했는데 진짜 쉽게 승리했다(웃음). Q 쉽게 이길 줄 예상 했나. A 김고석=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는 처음 대회에 진출한 새싹 아닌가. 원래 새싹은 밟아줘야 제 맛이다. 우리도 새싹 때 밟힌 적이 많았기 때문에 강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2012-03-26
SJ게이밍이 군 제대 이후 오히려 더 완벽해진 플레이를 선보이며 8강에 합류했다.SJ게이밍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16강 4주차 경기에서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이하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SJ게이밍은 '프로방스'에서 펼쳐진 1세트 경기에서 믿을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빠른 폭탄 설치로 테러리스트를 압박한 SJ게이밍은 전반전까지 무려 두 명이 단 1킬도 기록하지 못하게끔 꽁꽁 묶어 놓으며 전반을 7대0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몰아 후반전을 시작하자 마자 승리를 따낸 SJ게이밍은 1세트를 손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16강 4주차 ▶SJ게이밍 2대0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1세트 SJ게이밍 8 승 < 프로방스 > 0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2세트 SJ게이밍 8 승 < 제3보급창고 > 2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SJ게이밍 OXOOOOO | XOO테러리스트 XOXXXXX | OXX"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맵 밸런스도 파괴할 만큼 엄청난 차이였다. 백전노장 SJ게이밍과 신생팀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이하 테러리스트)의 2세트 경기에서도 확연한 실력 차이를 과시하며 2대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SJ게이밍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 일반부리그 16강 4주차 경기에서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16강 4주차 ▶SJ게이밍 1-0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1세트 SJ게이밍 8 승 < 프로방스 > 0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SJ게이밍 OOOOOOO | O테러리스트 XXXXXXX | XSJ게이밍이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신생팀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이하 테러리스트)에게 단 한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SJ게이밍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 일반부리그 16강 4주차 경기에서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전반전을 7대0으로 제압한 뒤 기세를 몰아 후반전 단 한 라운드 만에 승리를 따냈다.SJ게이밍은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부터 테러리스트 선수들을 몰아 붙이며 겁
수비포지션일 때 엔비를 막아낼 수 있는 팀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공격으로 시작한 후반전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수비로 시작한 전반전과 연장전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FvW를 제압하고 8강에 합류하는데 성공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조아라=이길 줄 알았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이미애="FvW를 이겨달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오늘 좋은 경기를 보여준 것 같은데. A 이미애=남자친구들이 많이 응원해 줬다. 그리고 유로의 (권)진만이와 클랜원 몇 명만 응원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웃음).Q 수비진영에서 좋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16강 4주차 ▶"FvW 1대2 엔비 전반전 "FvW 승 엔비후반전 "FvW 승 엔비연장전 "FvW 승 엔비엔비가 치열한 접전 끝에 "FvW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엔비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 여성부리그 16강 경기에서 점령지를 장악한 뒤 한 수 위 위폭 투척과 백업 능력으로 "FvW를 2대1으로 꺾었다.초반 먼저 점령지를 장악한 것은 "FvW였다. 성다빈이 점령지를 자신의 팀에게 안긴 뒤 곧바로 사망했지만 서정은이 5킬로 맹활약하며 점령지역을 지켜냈다. 그러나 엔비 이미애가 몸을 던지는 플레이로 점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MVP 후보로 꼽힌 김대엽(왼쪽)과 고강민.KT 롤스터를 3회 연속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에 올려 놓은 프로토스 김대엽과 저그 고강민이 MVP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김대엽과 고강민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김대엽의 활약은 1차전에서 빛났다. 2대2로 팽팽하게 맞서던 1차전에서 5세트에 출전한 김대엽은 김기현의 맹공을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병력을 모아 역전해냈고 에이스 결정전으로 치닫자 7세트에 나서 삼성전자의 에이스인 송병구를 꺾으면서 하루 2승을 따냈다.
◇개막전에서 원포인트에게 일격을 당하며 16강에서 탈락한 전 시즌 여성부 우승팀 SJ게이밍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16강에 출전하는 SJ게이밍 클랜이 여성팀의 아쉬운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SJ게이밍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16강에서 테러리스트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생애 첫 8강 진출을 위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이번 시즌을 참가하는 SJ게이밍의 각오는 남다르다. 지난 시즌 여성부에 출전한 SJ게이밍이 우승까지 차지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남자 선수들은 예선의 높은 벽을 뚫어내지 못하고 결국 패하고 말았다.그러나 이번 시즌 여성팀과 남성팀 운
결정적 순간에 무너진 삼성전자포스트 시즌 경험 극대화한 KT떡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하면 먹을 떡을 구하는지, 체하지 않고 먹는지,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는지, 떡과 함께 김칫국을 마시는 타이밍은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KT 롤스터와 삼성전자 칸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보면서 이 속담을 떠올린 것은 기자 뿐만은 아닐 것이다. 두 팀의 경기를 보면서 KT가 포스트 시즌에 정말 강하다는 생각은 당연히 뇌리를 스쳤을 것이고 삼성전자가 정규 시즌과 달리 무기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 팀은 왜 엇갈린 행보를 보였을까. 우선 KT가 포스트 시즌에 대한 농축된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두드러졌다. 09-10 시즌
26일부터 매주 월, 화 저녁 11시 애니박스에서 카오스온라인 프리대회 방송'프리리그 4강 진출팀을 맞혀라' 이벤트 개최하여 공식 그래픽카드 증정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와 넥슨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카오스온라인 리그가 케이블 TV 채널 애니박스를 통해 방송된다.26일부터 매주 월, 화 저녁 11시에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카오스온라인 프리리그를 시청할 수 있으며, 지난 14일부터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진행 중인 프리리그 본선 경기가 방송된다. 이로써 카오스온라인의 대회를 인터넷은 물론 TV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애니박스는 전국 케이블TV와 위성방송으로 송출되는 게임&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로 국내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카오스 클랜 배틀 17차 시즌(이하 CCB17)의 8강 2, 3일차 경기에서 DynA과 RoMg1이 각각 Mii와 Crow를 잡아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2일차 경기에서는 8강 대진 중 비교적 약체로 평가 받은 DynA과 Mii이 만났다. 그동안 꾸준히 CCB에 모습을 보인 Mii와 다소 생소한 DynA의 경기라는 점에서 Mii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DynA는 참신한 전략과 운영으로 대응했다. 1경기에서 DynA은 랜덤으로 그롬 헬스크림, Mii는 마젠다가 나오면서 DynA에게 행운이 따랐다. Mii는 나이샤, 참새, 챈 등 다소 실험적인 전략으로 응수 했지만 DynA의 침착한 운영에 1경기를 내줄수 밖에 없었다. 2경기는 오히려 DynA이 승부를
KT 롤스터가 제대로 기세를 탔다. 삼성전자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후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다는 KT는 2차전에서는 4대2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휴식을 위해 전의를 불태운 것이 주요했다는 이지훈 감독의 설명이다.이지훈 감독은 3회 연속 SK텔레콤과 결승전을 치르는데 대해 "지루해하는 팬들이 많은데, 그런 팬들을 만족시켜드릴 만큼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감독은 포스트 시즌에서 물이 오른 KT 저그들과 SK텔레콤을 대표하는 프로토스 김택용, 도재욱과의 경기 승패가 우승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Q 결승 진출 소감은.A 이번 시즌 1위를 달리다가 시즌 막바지
2012-03-25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인 PGR21에 한 팬이 올린 글. KT와 SK텔레콤의 3연속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 대진이 식상하다는 반응이다."또 통신사끼리 결승전을 치른다고? 지겹지 않냐?"KT 롤스터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2로 제압하며 SK텔레콤 T1과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칠 것으로 결정되자 몇몇 팬들은 "식상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SK텔레콤 T이 이번 시즌 정규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KT가 준플레이오프에서 CJ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오르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프로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1세트 < 네오체인리액션 >2세트 < 그라운드제로 >3세트 < 제이드 >4세트 < 저격능선 >5세트 < 네오아웃라이어 >6세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7세트 < 네오체인리액션 > *4월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3연속 우승을 노린다!"KT 롤스터가 포스트 시즌에 최적화된 전력을 갖추며 09-10 시즌 이후 세 번 연속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KT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2로 제압하고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KT는 10-11 시즌과 비슷하게 포스트 시즌의 가장 아래 단계부터 출발했다. 10-11 시즌의 경우 포스트 시즌이 6강으로 치러지면서 6강 플레이오프부터 치러야 했지만 이번에는 4강으로 진행된 덕(?)에 두 팀만 꺾으면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준플레이오프에서 CJ를 2대1로
SK텔레콤 T1은 KT 롤스터에게 진 빚이 많다. 09-10 시즌 광안리 결승전과 10-11 시즌 최종 결승전에서 KT에게 모두 무릎을 꿇으면서 2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또 다시 대결하게 되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KT가 올라와서 복수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했다. 지난 두 번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박 감독의 눈에서는 복수혈전에 대한 각오가 불타올랐다.Q KT를 또 다시 결승전에서 만난다.A 한 편으로는 복수할 기회를 얻어서 반갑다. 그렇지만 작년에 복수에 실패해서 또 다시 실패할까 두럽기도 하다. 마음 속으로는 새로운 상대를
SK텔레콤 T1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이승석은 KT 롤스터와의 결승전에 얽힌 사연이 많다. 09-10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이승석은 박재영에게 패했고 10-11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해 3승1패를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다. 10-11 시즌 결승전에서는 고강민에게 패하면서 팀의 역전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승석이 이기면 SK텔레콤이 우승하고 지면 준우승하는 양상을 만들어낸 이승석은 "이번 결승전에서 내가 승리한다면 팀이 우승하게 되는 좋은 징크스 아닌가"라며 "이번 시즌 출전 횟수가 적었지만 결승전에서는 히든 카드로 활약할 수도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Q 주장으로서 결승에 임하는 각오는.A 정규 시즌 1위로 결승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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