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웅진 김민철이 생애 최초로 MSL과 스타리그 양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8일 MSL 본선 진출 후 김택용과 만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김민철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Q 첫 진출이다.A 아직 실감은 안되지만 기분은 좋다.Q 경기 내용을 평가한다면.A 김윤중 선수와 두 번째 경기에서 고전을 치렀던 것 같다. 첫 경기 승리 후 긴장감을 풀었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Q 첫 진출로 감회가 남다를텐데.A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어제 MSL 경기와 스타리그 모두 진출했기 때문에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좋은 결과
2010-10-29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가 합병 후 개인리그에서 무서운 위세를 떨치고 있다. 하루 전인 28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통과시켰고, 29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도 마찬가지다. 김상욱 역시 스타리그 36강에 진출하며 한 몫을 해냈다. "이젠 36강을 벗어나 16강까지 가고 싶다"는 김상욱의 소감을 들어봤다.Q 진출 소감은.A 이제 예선을 하도 많이 치르다 보니 긴장도 안 되고 제 플레이가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Q 지난 시즌은 예선에서 탈락했다.A 그때 예선 결승에서 임태규 선수한테 떨어졌다. 예전에 이긴 상대이기도 해서 프로토스전 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안이하게 하다가 떨어졌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하이트 장윤철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장윤철은 "지난 스타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Q 2시즌 연속 진출이다.A 지난 경기에서는 너무 빨리 떨어져서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시즌에는 열심히해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Q 경기는 어땠나.A 박영민 선수와 상대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정말 상대가 너무 잘하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내가 올라왔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다.Q 이번 시즌 목표는.A 8강까지는 가보고 싶다. 8강에 진출하면 우승을 목표로 단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Q 개인리그에서 하이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KT 박재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재미있는 경기'다. MSL에 여러 번 출전했던 박재영은 드라군 1기가 33킬을 하는 경기 등 인상깊은 경기를 많이 남겼다. 그리고 이제 스타리그에 출사표를 낸 박재영의 목표 역시 그처럼 재미있는 경기로 팬들의 기억 속에 깊숙히 남는 것이다.Q 첫 진출 소감은.A 진출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린 것 같다. 예전에 내가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에는 스타리그가 쉬워보였다. 하지만 프로게이머가 되고 나니 3년이 넘게 걸렸다. 정말 어렵게 올라와서 더욱 기쁘다.Q 힘들었던 경기는.A 정우용 선수랑 한 경기가 힘들었다. 오히려 결승인 신노열 선수와의 경기에서는 상대가 말린 느낌이라 손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N조김대엽(프, KT)변현제(프, STX) - 이영웅(테, 화승)권수현(저, 하이트)이성은(테, 공군)◆8강변현제 2대1 이영웅◆4강김대엽 2대0 변현제권수현 2대1 이성은◆결승김대엽 2대1 권수현◆최종진출김대엽◆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하이트 진영화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8일 MSL 본선 진출에 합류한 진영화는 스타리그 예선전 경기마저 가볍게 제패하며 4시즌 연속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진영화는 "예전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Q 4시즌 연속 진출이다.A 연속 진출이란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지난 시즌 조지명식을 못 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연속이란 단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Q 예선 경기에서 힘든 부분은 없었는지.A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다.Q 4시즌 연속 진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A 스타리그 뿐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하이트 한두열이 생애 최초로 양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방송 경기 경험이 없어 앞으로의 경기가 더 중요하다는 한두열은 "이번 시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Q 양대리그 진출한 소감은.A 처음으로 진출하다보니 아직 실감이 안된다. 솔직히 자신 없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방송경기에서 많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Q 앞으로 방송경기에 임하는 각오는.A 긴장은 되겠지만, 연습 때 처럼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Q 예선전 경기에서 힘든 적은 없었는지.A 모든 경기가 생각한대로 잘 풀렸던 것 같아서 크게 어려운 경기는 없었다.Q 앞으
[중국 우한=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8강서 중국 선수들에게 완패IEF 2010에서 한국 워크래프트3 전사 세 명이 모두 8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안겼다.조별 풀리그를 통해 8강에 진출했던 김성식, 박준, 김동환은 29일 중국 우한에서 펼쳐진 IEF 2010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전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석패하며 전원 8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조별 풀리그에서 탈락한 장재호를 포함해 워크래프트3 선수들은 전원 4강 진출에 실패하며 한국의 종합 우승 탈환이 어려워질 전망이다.지난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블리즈컨 2010 등을 모두 석권하며 한국 워크래프트3 최강자로 떠오른 김성식은 조별 예선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8강에 올랐다. 그러
[중국 우한=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4강전이 끝난 뒤 김택용은 가슴을 쓸어 내렸다. 1세트를 아마추어 선수에게 내준 뒤 김택용은 작년의 악몽을 떠올렸다. 이대로 떨어지는가 싶었다. 하지만 김택용은 중국까지 와서 아마추어에게 패한다는 것은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된다는 생각에 이를 악 물었다. 결국 상대의 올인 공격을 모두 막아낸 김택용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Q 한 세트를 지고 4강전을 치렀다. 불안했을 것 같은데. A 압박이 굉장히 심했다. 상대가 올인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도 1세트를 패해 2세트부터 긴장하고 경기에 임했다. 2세트 초반에는 불리해 이대로 끝인가 생각했는데 다행이 승리했다. 절로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
[중국 우한=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택용이가 오는 것 몰랐다" 2009년 IEF에서 한국 스타크래프트 자존심을 살렸던 송병구. 김택용, 김정우가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 빨간불이 켜졌던 작년 송병구는 IEF 우승으로 ‘구국토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당히 전 시즌 우승자로 IEF에 참가한 송병구는 결승전에서 김택용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송병구는 “어차피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매한가지기 때문에 즐기면서 경기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Q 손쉽게 결승전에 진출했다. A 운이 좋게 중국 선수들과 경기를 했기 때문에 패할 것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외국인을 만나면 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마음 편
[중국 우한=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택용-송병구 30일 중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결승전김택용과 송병구가 중국 팬들에게 명품 프로토스전인 '택뱅록'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다.김택용과 송병구는 29일 중국 우한에서 펼쳐진 IEF 2010 스타크래프트 부문 4강전에서 승리하며 결승전에 안착했다. 두 선수는 오는 30일 중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약 11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동안 프로토스의 부진으로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서 만난 적이 없는 만큼 오랜만에 펼쳐지는 ‘택뱅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송병구는 8강 조별 예선에서 가볍게 6연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4강에서도 송병구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후조 예선이 다시 치러진다.29일 서울 용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후조 예선 경기가 시작한 지 20여 분 만에 갑자기 중단됐다. 확인결과 보조 경기장의 PC에 네트워크 이상이 일어나 경기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 e스포츠 협회 임기홍 심판은 "리플레이를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고, 모든 이에게 똑같이 네트워크 오류가 생겼으므로 잠시 후 재경기를 하겠다"고 판정했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STX 김윤환이 4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윤환은 "개인리그에서 자신감을 찾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다음은 김윤환과의 일문일답.Q 4시즌 연속 진출 소감은.A 지난 시즌 너무 허무하게 떨어져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번 시즌은 지난번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할 것이다.Q 와일드카드전까지 치렀는데.A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다. 밥도 먹고 쉴 생각이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처음 경기에서 손이 안풀려서 힘이 많이 들었다. 다행히 결과가 잘 나와서 만족하고 있다.Q 이번 시즌 목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오후 4시가 되면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는 하나둘 선수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공군 역시 접수를 마쳤고, 30일 전역하는 박정석, 한동욱, 오영종 등 3명은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폭스 전상욱이 변함없는 이온음료 사랑을 과시했다. 전상욱은 1.5리터 들이 이온음료 페트통을 끼고 다니며 수시로 마셨다. 전상욱은 "피곤할 때는 그냥 물보다는 조금 단 것이 나은 것 같아 마시게 됐다"며 "작은 병은 너무 빨리 다 마셔버려서 1.5리터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신애와 밤셀기세'의 진행자 신애가 스타리그 예선 현장을 방문했다. 온게임넷 측은 선수들과 신애의 사진을 함께 찍어 트위터에 올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Y조김윤중(프, STX)김도욱(테, 화승) - 김준호(저, 폭스)서지훈(테, 공군)김민철(저, 웅진)◆8강김도욱 0대2 김준호◆4강김윤중 2대0 김준호서지훈 0대2 김민철◆결승김윤중 0대2 김민철◆최종진출김민철◆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X조김상욱(저, 하이트)김영주(테, STX) - 하늘(프, 화승)최호선(테, SK텔레콤) - 김성운(저, 웅진)오영종(프, 공군) - 불참◆8강김영주 0대2 하늘최호선 2대0 김성운◆4강김상욱 2대1 하늘최호선 부전승◆결승김상욱 2대0 최호선◆최종진출김상욱◆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W조진영화(프, 하이트)오정환(테, MBC게임) - 김경모(저, 공군)임정현(저, 웅진) 이신형(테, STX)◆8강오정환 0대2 김경모◆4강진영화 2대1 김경모임정현 1대2 이신형◆결승진영화 2대0 이신형◆최종진출진영화◆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V조민찬기(테, 공군)윤지용(프, 웅진) - 이병렬(저, 화승)김동현(저, MBC게임) - 채규승(프, 하이트)김동건(테, STX)◆8강윤지용 0대2 이병렬김동현 2대1 채규승◆4강민찬기 2대0 이병렬김동건 2대0 김동현◆결승민찬기 0대2 김동건◆최종진출김동건◆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U조이승석(저, SK텔레콤)김진(프, 삼성전자) - 김우영(테, 웅진)한동욱(테, 공군) - 하재상(프, MBC게임)김현우(저, STX)◆8강김진 0대2 김우영한동욱 - 하재상 : 하재상 부전승◆4강이승석 0대2 김우영하재상 0대2 김현우◆결승김우영 0대2 김현우◆최종진출◆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T조전상욱(테, 폭스)백동건(프, 웅진) - 장지수(저, 삼성전자)남승현(테, KT) - 노재상(저, 하이트)박정석(프, 공군) - 불참◆8강백동건 0대2 장지수남승현 2대0 노재상◆4강전상욱 2대0 장지수남승현 부전승◆결승전상욱 1대2 남승현◆최종진출남승협◆맵 순서▶8강아즈텍-태풍의눈-이카루스▶4강태풍의눈-이카루스-아즈텍▶결승이카루스-아즈텍-태풍의눈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1
[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대회 참가? 저에겐 '도전의 의미'"
2
[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베트남전서 선발...'디레이'와 대결
3
[AG 평가전] 한국, 베트남에 3대1 역전승... 전승 마무리
4
[AG 평가전] 파괴적인 한국, 1시간 만에 USA e스포츠 3대0 격파
5
오랜만의 호흡 '구마유시'-'케리아', "어색함 없었다"
6
[AG 평가전] 강동훈 감독, "홍콩-대만, 조심해야 하는 전력 지닌 팀"
7
AG 대전 격투 강성훈 감독, "도와주는 선수 45명... 좋은 방향 작용할 것"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