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진영화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8일 MSL 본선 진출에 합류한 진영화는 스타리그 예선전 경기마저 가볍게 제패하며 4시즌 연속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진영화는 "예전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A 연속 진출이란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지난 시즌 조지명식을 못 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연속이란 단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Q 예선 경기에서 힘든 부분은 없었는지.
A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다.
Q 4시즌 연속 진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A 스타리그 뿐만 아니라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고 그 때 당시는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인드콘트롤을 통해 과거의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고 본다. 앞으로의 경기는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언제나 그랬지만 목표는 우승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하이트 선수들의 본선 진출이 많아졌다.
A 팀 내 연습 분위기도 좋아지고, 많은 것이 달라진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지금 분위기를 이어서 남은 경기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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