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36강 B조 1차전▶김명운 2대0 장민철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장민철(프, 1시)2세트 김명운(저, 9시) 승 장민철(프, 5시)“전략 공부 더해야겠다.”웅진 김명운이 MBC게임 신예 프로토스 장민철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저글링과 성큰 콜로니로 막아내며 2차전에 올랐다.김명운은 저글링을 생산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승부수를 띄운 쪽은 장민철.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1개만 지은 뒤 테크트리를 타는 척했던 장민철은 프로브를 밀어 넣어 김명운의 본진으로 이어지는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2개나 건설했다. 본진까지 포함하며 3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한 뒤 김명운을 흔들려 했던 것.장민철은 김명운이 저글링 생산
2009-05-08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B조 1차전▶김명운 1–0 장민철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장민철(프, 1시)“이건 몰랐지?”웅진 ‘어린 왕자’ 김명운이 드론으로 미네랄을 채취하면서 저글링을 밀어넣는 전술적인 움직임을 통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MBC게임 장민철을 제압했다.김명운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B조 1차전에서 전술적인 운영을 통해 낙승을 거뒀다.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전략을 구사했다. 프로토스의 입구를 두드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김명운은 맵의 특징을 살리면서 프로토스의 허점을 노렸다. 미네랄로 막혀 있는 장벽을 드론
안녕하십니까. 스타리그를 통해 인사드리는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 위원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다들 카네이션은 달아드렸는지 궁금합니다.가정의 달인 5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의 경기가 8일 열리네요. 데이터상으로는 웅진 김명운의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MBC게임 히어로 장민철이라는 선수가 아직 안개 속에 가려진 인물이어서 어떤 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팬들에게 파악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김명운이 2차전에 오른다면 김구현과 재미있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명운이 김구현을 상대로는 좋은 경기를 펼쳤고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 있기 때문입니다.김명운과 김구현은 프로
스타리그 10년 동안 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때로는 팬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는 일이 있었는가 하면, 반대로 팬들에게 불쾌함을 주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나도현 졸도 사건2004년 5월 당시 스타리그는 서울 삼성동 메가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질레트 스타리그 16강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 경기를 앞둔 나도현이 창백한 얼굴과 식은땀을 흘리며 좀처럼 대기실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경기를 치르려고 이동하던 중 나도현은 기절했으며 온게임넷 관계자에 업혀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갑작스런 나도현의 실신으로 인해 박태민과의 C조 경기는 연기됐고 나도현은 연기된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랐고 4강까지 진출했다.◆스타
STX 소울 박성준이 스타리그의 새로운 터줏대감으로 입지를 굳힐 태세다.10년째를 맞는 스타리그의 역사에서 박성준은 초기 진입자인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등을 넘어설 첫 2세대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일단 스타리그 최다 진출 횟수에서 박성준은 15회를 기록하면서 임요환과 홍진호, 이윤열을 넘어섰다.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를 통해 데뷔한 박성준은 로열로드를 개척하면서 9회 연속 스타리그 진출 기록을 세웠고 최근에도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6회 연속 스타리그 진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다승 부문에서도 박성준은 임요환과 홍진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박성준은 스타리그 본선 기록 기준으로 산정했을 때 74승55패로 3위
지난 100년 동안 스타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선수는 누구일까. 온게임넷의 협조를 통해 역대 스타리그 다승 10걸을 정리한 결과 임요환이 83승으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며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임요환은 스타리그 역사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01년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해 우승컵을 거머쥐며 로열로드를 달성한 뒤 2005년 So1 스타리그에서 준우승까지 2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가 거둔 승수는 무려 83승으로 승률 역시 62.9%로 10걸 중 가장 높다.다승 2위는 임요환의 영원한 라이벌 홍진호다. 홍진호는 77승으로 2위에 올랐지만 임요환보다 많은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고
스타리그라는 브랜드로 10년 동안 대회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e스포츠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타리그 본선 최다 진출자는 15회를 기록하고 있는 STX 박성준이다. 그 뒤를 임요환과 홍진호, 이윤열 등이 14회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스타리그 본선 최다 진출 기록을 갖고 있는 박성준은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대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박정석을 3대1로 꺾으며 로열로드를 개척한 박성준은 2005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이병민을 꺾으면서 테란을 꺾고 스타리그를 우승한 첫 저그가 됐다. 또 2008년 에버 스타리그에서는 도재욱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스타
스타리그 10년의 역사 중 19명의 우승자들 중에서도 더욱 빛나는 별들이 있다.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로열로더' 출신 선수들이 그 주인공이다.스타리그의 전신인 99 PKO와 첫 대회인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이후부터 시작된 로열로드는 김동수를 시작으로 이제동까지 7명밖에 오르지 못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첫 번째 로열로더는 3차 프리챌 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김동수다. 김동수는 결승전에서 봉준구를 상대로 3대0의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프로토스 종족에 첫 우승컵을 안겨줬으며 로열로드의 시작을 알렸다.두 번째 로열로더는 김동수를 이어 바로 나타났다. 4차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곱상한
스타리그가 1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는 동안 1861경기가 열렸다. 수많은 스타리거들이 경기를 치렀고 스타가 됐고, 사라지기도 했다. 지난 5월6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스타리그 통산 2000번째 경기가 열릴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9년 10월2일 열린 '99 PKO' 개막전에서 스타리그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선수는 저그 봉준구와 프로토스 김태훈. '아시리고' 맵에서 열린 경기에서 봉준구가 김태훈을 꺾고 첫 승자로 기록됐다. 봉준구는 세 번째 스타리그인 프리챌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초창기 스타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수로 추앙받았다. 스타크래프트로 리그가 안정적으로 열릴까라
1999년 온게임넷이 개국하기 전 투니버스에서 재야의 고수들이 모두 모여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 열렸다. 이 대회를 치른 뒤 온미디어는 온게임넷이라는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을 열고 스타리그라는 단일 브랜드로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었다. 이후 10년. 스타리그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27개의 대회가 열렸고 총 19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스타리그의 전신인 19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에서는 최진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저그 중심의 랜덤을 택하며 결승전에서 당대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인 국기봉을 3대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스타리그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2000 하나로통신 스타리그는 '벽안의 전사' 기욤 패트리가 강도경을 꺾고
베타 테스트 참여 신청을 통해 블리자드 차기작 테스트 기회 제공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8일부터 배틀넷 계정관리 웹사이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배틀넷 계정 관리 서비스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타 테스트 참여 신청 기능을 통해 게이머들은 블리자드의 차기작 테스트 신청을 할 수 있다. 향후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를 비롯한 모든 제품의 베타 테스트는 배틀넷 계정을 생성함으로써 신청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배틀넷 웹사이트(http://kr.battle.net/)에서 배틀넷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한 후 계정 관리 페이지의 베타 테스트 참여 정보 설정을 클릭해야
KTF 이영호가 전략적인 운영으로 한 수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SK텔레콤 박재혁을 누르고 MSL 진출에 성공했다. 6연속 MSL 진출에 성공한 이영호는 “초심으로 돌아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이영호와의 일문일답.Q 6시즌 연속 진출인데.A 6번 진출했지만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4강에 올라간 것이 전부다. 이번에는 더 나아진 경기력으로 4강 이상에 도전하고 싶다.Q 상대의 공세에 눌리진 않았는지.A 생각보다 경기가 쉽게 풀렸던 것 같다. 운이 많이 따라줬다. 하지만 데스티네이션의 맵 특성상 올인 전략은 막기 쉽다고 생각한다. 어떤 전략을 쓰더라도 막아낼 자신이 있었다.Q 벙커를 3개까지 늘렸는데.A
2009-05-07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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