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킬이다. 위너스리그 개막전에서 박찬수가 삼성전자를 올킬하고 대기록을 작성하자 내심 부러워했던 동생 박명수가 형을 뒤따라 올킬을 기록한 것. 말 그대로 형제는 용감했다. Q 올킬의 소감은.A 예전 케스파컵에서 올킬을 한 번 해봤다. 당시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기쁜 것은 없다. GG를 받은 순간만 기뻤고 담담한 것 같다.Q 담담한 이유는.A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더 해야할 것이 많기 때문에 다음에 더 많은 일들을 해봐야만 기쁜지 알 수 있을 것 같다.Q 형에 뒤이어 올킬을 했다.A 형이 해서 나 역시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할 줄은 몰랐다. 그래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Q 몇 킬을 예상했나.A (김)창희가 염보성에게 패한 상황
2009-01-21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개막주차에서 e스포츠 프로게이머로 활약하는 유일한 쌍둥이 형제가 ‘대형 사고’를 쳤다. KTF 매직엔스 저그 박찬수와 온게임넷 스파키즈 저그 박명수가 1주차에 한 번씩 올킬을 기록한 것.파란을 불러 일으킨 선수는 형인 박찬수.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는 삼성전자 칸과의 17일 개막전에서 중견(세 번째 주자)로 나서 올킬을 달성했다. 삼성전자 허영무를 3세트에서 잡아낸 박찬수는 저그 차명환과 프로토스 송병구, 테란 이성은을 차례로 격파하며 개막전 최대 이슈인 올킬을 달성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1주차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동생 박명수가 올킬로 화답했다. 온게임넷 박명수는 ‘케이블 게임 채널 더
STX 박성준이 바투 스타리그에서 공식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성준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공식전 8연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에 상대하게 될 프로토스와 테란을 상대로 무시무시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전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지난 대회 16강 이상 진출하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 시드를 받은 박성준은 박대경과 박상우의 대결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박성준은 2008시즌 프로토스전 16승4패, 승률 80%, 테란전 4승2패, 승률 67%를 기록하고 있다. 어떤 선수가 올라온다 하더라도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박성준이 상대할
이스트로 박상우가 저그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털어내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박상우는 20일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경기에 출전한다. SK텔레콤 프로토스 박대경과 맞붙는 1차전에 승리할 경우 STX 저그 박성준과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는 박상우는 우승자 저그 박성준을 꺾고 저그전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번 시즌 이스트로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박상우는 유독 저그를 만나면 약했다. 데뷔 전부터 메카닉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던 박상우는 바이오닉으로 저그를 상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왔다. 중요한 고비마다 발목을 잡는 저그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에이스로 발돋움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박
박명수가 홀로 맹활약하며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승리를 선물했다.박명수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1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했다. 박명수의 선전으로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3위로 뛰어 올랐다.시작은 MBC게임이 좋았다. 선봉으로 에이스 염보성을 출전시킨 MBC게힘 히어로는 염보성이 김창희를 상대로 뛰어난 운영을 보여주며 압승을 거뒀다. 차봉으로 나선 박명수는 염보성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염보성의 항복을 받아냈다. 또한 박명수는 MBC게임의 차봉으로 출전한 박지호를 상대로 탄탄한 수비와 공격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4대1 MBC게임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염보성(테, 1시)3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박지호(프, 1시)4세트 박명수(저, 9시) 승 민찬기(테, 1시)5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동현(저, 5시)온게임넷 박명수가 MBC게임의 대장으로 나선 김동현마저 제압하고 올킬을 달성했다. 박명수는 시즌 16승을 기록하며 SK텔레콤 김택용, 웅진 윤용태와 함께 다승 공동 6위로 뛰어 올랐다.승리의 여신은 3킬을 달성한 박명수의 손을 들어줬다. 박명수는 개스를 일찍 채취해 레어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올렸다. 박명수는 정찰도 하지 않은 채 김동현의 5
웅진 에이스 김명운, 윤용태, 김준영을 차례로 제압하며 3킬로 팀 승리를 이끈 변형태. 이번 시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변형태가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신예들에게 기대야 했던 CJ 구세주로 떠오른 변형태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3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A 오랜만에 승리라 기분이 좋다.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오늘 경기에서는 긴장하지 않았다.Q 3킬을 거둔 비결은.A (김)정우가 최소한 2~3킬 정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정우가 패하면 내가 나가기로 돼 있었다. 테란이 좋은 맵이 앞쪽에 몰려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이 2승 정도만 거두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욕심이 많아 메두사, 데스티네이션까지 모두 연습했던 것
CJ 엔투스가 위너스 리그 1주차에서 2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다.CJ 엔투스는 18일 MBC게임 히어로를 4대1로 제압한 데 이어 21일에도 웅진 스타즈를 4대1로 잡아내며 위너스 리그 2연승을 달렸고 득실 +6으로 1위에 올랐다.21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주연은 테란 변형태였다. 변형태는 김정우가 김명운에게 지고 나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했다. 변형태는 다채로운 전략을 선택, 웅진의 혼을 뺐다. 3세트에서 김명운을 상대로 벙커링을 성공한 뒤 레이스로 승리를 따낸 변형태는 프로토스 윤용태에게 성동격서 전략을 활용, 양방향 흔들기에 나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탱크와 벌처로 9시 확장 기지를 공략하면서도 11시 러시 경로를 통해 앞마당까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온게임넷▶CJ 4대1 웅진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김명운(저, 1시)4세트 변형태(테, 3시) 승 윤용태(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3시) 승 김준영(저, 11시)“이번엔 메카닉이다!”CJ 엔투스 ‘광전사’ 변형태가 메카닉 전략으로 한 때 한솥밥을 먹었던 웅진 김준영마저 제압하며 3킬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3킬을 기록한 진영화에 이어 변형태가 3킬을 달성하면서 CJ 엔투스는 위너스 리그 2연승을 달렸다.대장 김준영을 상대한 변형태는 입구를 좁히면서 메카닉 전략을 구상했다. 벌처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3-1 MBC게임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염보성(테, 1시)3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박지호(프, 1시)4세트 박명수(저, 9시) 민찬기(테, 1시)‘올킬까지 한 경기 남았다!’온게임넷 박명수가 쉴 틈 없는 파상공세로 압승을 거두며 MBC게임 민찬기를 꺾고 3킬을 달성했다.박명수는 앞마당 해처리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개스도 일찍 채취했다. 민찬기는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했다. 박명수는 저글링으로 민찬기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빈틈을 노렸다. 박명수는 저글링을 상대 본진에 난입시키는데 성공했고 시선을 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온게임넷▶CJ 3-1 웅진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김명운(저, 1시)4세트 변형태(테, 3시) 승 윤용태(프, 11시)‘광전사 모드 발동!’CJ 엔투스 ‘광전사’ 변형태가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 확실히 알려주는 플레이로 웅진 윤용태를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변형태는 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 윤용태의 체제를 정찰했다.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켰고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리버를 준비한다는 것을 모두 확인한 변형태는 마인과 터렛을 건설하며 방어에 나섰다.윤용태가 셔틀에 리버를 태워 공격오자 윤용태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2-1 MBC게임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염보성(테, 1시)3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박지호(프, 1시)‘2연승!’온게임넷 박명수가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저그전 4연승을 이어가던 MBC게임 박지호를 꺾고 2킬에 성공했다.박명수는 앞마당과 9시 확장기지 동시 2곳의 해처리를 펼치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박명수는 한 부대 가량의 저글링으로 박지호를 압박하며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해 5개의 해처리를 확보했다.박명수는 스컬지로 박지호의 커세어, 리버 드롭에 대응했고 히드라리스크 체제로 맞서며 병력을 모았다. 박명수는 다수
STX 소울 서지수, 진영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서지수와 진영수는 지난 14일 STX 임직원들과 함께 85세의 외증조모와 함께 사는 4세 어린이를 찾아 쌀과 의류, 장난감 등 선물과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선수들은 자택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선수들은 회전 바구니,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어린이와 함께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여제’ 서지수는 “같은 서울 하늘에 그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이 있다는 것이 가슴 아팠다”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STX 소울의 주장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온게임넷▶CJ 2-1 웅진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김명운(저, 1시)‘벙커링 작렬!’CJ 변형태가 중앙 배럭 이후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웅진 김명운을 가볍게 제쳤다.변형태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김명운을 격파했다.변형태는 맵 중앙에 배럭을 건설하면서 벙커링을 준비했다. 머린 2기와 SCV 한 기를 대동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변형태는 김명운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벙커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1-1 MBC게임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염보성(테, 1시)‘쉴 틈이 없네.’온게임넷 박명수가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로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명수는 스포닝풀 건설 없이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상대가 정찰하지 못하도록 본진 아래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박명수는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염보성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한 염보성은 메딕이 생산되자 진출을 시도했다. 박명수는 상대 진출 타이밍을 파악해 저글링 2기를 본진에 난입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온게임넷▶CJ 1-1 웅진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끝내줘요!’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일관하며 CJ 김정우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초반은 김정우가 좋았다. 오버로드를 대각선으로 정찰 보내는 상상 이상의 플레이를 펼친 김정우는 김명운의 진영을 뻔히 보면서 경기를 풀어 나갔다.오버로드 정찰을 성공하지 못한 김명운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는 전략을 택했다.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간 것. 김명운은 저글링의 스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MBC게임▶온게임넷 0-1 MBC게임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염보성(테, 1시)'레이스 무섭지?'MBC게임 염보성이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1주차 경기에서 온게임넷 김창희를 상대로 쉴틈 없는 공격을 퍼부으며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염보성은 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김창희는 스타포트를 일찍 건설해 빠르게 레이스를 생산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염보성은 김창희의 레이스 체제에 맞서 아모리를 건설해 골리앗으로 맞대응 했다. 그러나 클로킹 업그레이드까지 완료된 김창희의 레이스에 흔들리며 불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온게임넷▶CJ 1-0 웅진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CJ 엔투스 김정우가 테크니컬한 경기 운영으로 지난 18일 3킬을 기록한 웅진 김승현을 제압하고 시즌 15승째를 기록했다.김정우는 시작부터 김승현을 흔들었다.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하기에 편한 콜로세움2에서 김정우는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성하고 파고들기를 시도했다. 저글링 한 부대를 난입시켜 본진과 앞마당에서 프로브를 두드린 김정우는 앞마당과 12시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김정우는 히드라리스크를 주 병력으로 구성해 입구 지역에 포위선을 형성했다. 히드라리스크로 입구 지역 언덕을 장악한 뒤 포지를 일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를 통해 다진 실력을 실전에서 발휘한다.'‘게임 채널 더비’로 유명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가 위너스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에서 승자연전방식을 통해 한판 승부를 펼친다.온게임넷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는 케이블 게임 방송 채널이 보유하고 있는 프로게임단. 이들은 프로리그가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까지 모두 마친 뒤인 휴식 기간 동안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라는 이벤트전을 통해 무려 여섯 번이나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는 현재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와 같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과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CJ 엔투스와 웅진 스타즈가 맞대결을 펼친다.두 감독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MBC게임 팀리그를 치러본 몇 안 되는 감독들이다. 조규남 감독은 5회까지 치러진 팀리그에서 3번이나 우승하며 승자연전방식에 가장 강력한 팀을 구성한 바 있고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원년 준우승, 2004년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 우승, 2004년 그랜드 파이널 우승 등을 차지하며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다.조 감독과 이 감독은 위너스 리그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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