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는 18일 MBC게임 히어로를 4대1로 제압한 데 이어 21일에도 웅진 스타즈를 4대1로 잡아내며 위너스 리그 2연승을 달렸고 득실 +6으로 1위에 올랐다.
3세트에서 김명운을 상대로 벙커링을 성공한 뒤 레이스로 승리를 따낸 변형태는 프로토스 윤용태에게 성동격서 전략을 활용, 양방향 흔들기에 나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탱크와 벌처로 9시 확장 기지를 공략하면서도 11시 러시 경로를 통해 앞마당까지 동시에 공격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5세트에서 지난해 10월까지 한솥밥을 먹던 김준영을 만난 변형태는 기동력을 살린 벌처 활용을 통해 큰 피해를 입혔고 골리앗과 탱크를 조합해 정면을 돌파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CJ는 신예 프로토스 진영화에 이어 올드 변형태까지 3킬을 기록하면서 신구의 조화가 갈수록 탄탄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5일차@온게임넷
▶CJ 4대1 웅진
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콜로세움2> 김승현(프, 11시)
2세트 김정우(저, 5시) <신청풍명월> 승 김명운(저, 11시)
3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신추풍령> 김명운(저, 1시)
4세트 변형태(테, 3시) 승 <러시아워3> 윤용태(프, 11시)
5세트 변형태(테, 3시) 승 <메두사> 김준영(저,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