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2일차▶kt 롤스터 0-1 T11세트 kt 롤스터 < 소환사의협곡 > 승 T1T1이 솔로킬을 두 번이나 만들어낸 톱 라이너 '칸나' 김창동의 모데카이저를 앞세워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승리했다. T1은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2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모든 면에서 앞서면서 26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kt가 첫 드래곤과 전령을 연달아 가져가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지만 T1은 하단으로 '커즈' 문우찬의 올라프가 합류한 9분에 '에포트' 이상호의 블리츠 크랭크가 로켓손으로 '투신' 박종익의
2020-07-16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인 ‘유허그 미디어’와 손잡고 FPS 게임인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크로스파이어(중국명: 穿越火线, 이하 천월화선)'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6년 상하이에서 개최했던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 행사를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제작 계획을 밝혔던 바 있다. 이후 4년 여에 걸쳐 시나리오 개발과 감독, 배우 선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친 뒤 모든 촬영 및 후반 작업을 마치고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번 드라마 제목은 '천월화선'이라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서비스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만큼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인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국민게
고열과 장염 증세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kt 롤스터의 '투신' 박종익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kt 롤스터는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2일차 T1과의 1세트에 '투신' 박종익을 투입했다. 박종익은 지난 4주차에서 고열과 장염 증세를 호소하면서 입원해 라인업에 들지 못했고 톱 라이너 '스맵' 송경호가 자리를 메웠다. kt는 선발 톱 라이너로는 '소환' 김준영을 내세웠고 미드 라이너로는 '쿠로' 이서행을 출전시켰다. T1은 정글러로 '커즈' 문우찬을 내세웠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프랜차이즈를 선언하면서 굴지의 기업들이 속속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3 등 다양한 종목의 팀들을 꾸리고 있는 샌드박스 게이밍 역시 마찬가지였죠. 사실 샌드박스는 프랜차이즈 도전을 위해 e스포츠 시장에 진입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들의 꿈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사실 프랜차이즈 도전은 발표가 되고 난 후에 시작해도 되는 일이지만 샌드박스는 그 시점보다 훨씬 일찍부터 e스포츠 시장에 투자했습니다. 그들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기 위함으로 풀이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동안의 과정에서 다양한 가능성과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정규 대회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16일(목) e스포츠 프로 선수 지망생들을 위한 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의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라이엇 게임즈와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산하 정기 대회로, 아카데미 단계의 LoL 선수 지망생들이 참가하여 경험을 쌓고 프로 데뷔를 타진해볼 수 있는 공식 대회다.그동안 국내에는 LoL 선수 지망생을 위한 정기 대회가 없었기에 이들이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우거나 프로 선수가 되는 길을 찾기 어려웠다. 프로 팀 입장에서도 신예 발
e스포츠 전문기업 DRX(대표 최상인)가 총 12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명품 핸드백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코스피 상장사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서울투자파트너스, 퀀템벤처스코리아, 신한캐피탈, 원익투자파트너스, 데브시스터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프랜차이즈 선정에 대한 조건부 투자 확약서가 아니라 DRX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미리 투자와 납입을 집행한 것이 특징이다. DRX는 이번 투자로 본격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프랜차이즈 출범을 앞두고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췄다. 이번 투자금은 선수단 인프라 및 복지 시설 향상,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등
솔로미드가 서포터인 'Biofrost' 빈센트 왕을 하부 팀인 아카데미로 보내고 'Treatz' 에릭 베센을 1군에 올렸다. TSM은 16일(한국 시간) 공식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20 서머 6주차에서 주전 서포터로 'Treatz' 에릭 베센을 기용할 것이며 'Biofrost' 빈센트 왕은 당분간 아카데미 팀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센트 왕은 LCS 서머에 참가하고 있는 서포터들 가운데 가장 많은 데스를 기록하고 있다. 10 경기를 치르는 동안 30데스를 기록한 빈센트 왕은 골든 가디언스의 '후히' 최재현과 똑같은 숫자의 데스를 기록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클라우드 나인의 서포터 'Vulcan' 필리페 라플람이 세트 당 0.
kt 롤스터와 T1이 둘 중 하나는 연패에 빠질 수밖에 없는 싸움을 치른다. kt와 T1은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2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4주차까지 3승5패, 세트 득실 -4를 기록하고 있다. 1주차에서 연패에 빠졌던 kt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잡아냈고 설해원 프린스를 꺾었다. kt가 만들어낸 최대 이변은 지난 8일 DRX를 2대1로 격파한 것. 서머 시즌 전승을 달리던 DRX를 맞이한 kt는 주전 서포터인 '투신' 박종익이 고열과 장염으로 인해 입원하면서 '스맵' 송경호가 서포터로 출전하는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DRX를 잡아내면서 3승째를 올렸다. T1도 페이
아프리카 프릭스의 박수호와 전태양이 외국인 선수 'Scarlett' 사샤 호스틴과 'Special' 후안 로페즈를 잡아내면서 8강에 올라갔다. 박수호와 전태양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1 코드S 16강 A조에서 외국인 선수들 2명을 물리치고 각각 1위와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사샤 호스틴과 첫 경기를 치른 지난 시즌 우승자 전태양은 1세트에서 공성전차와 해병, 의료선으로 조이기를 시도해 호스틴의 본진을 무너뜨렸다. 호스틴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공세에 건설로봇을 대거 잃기도 했지만 주병력을 잃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의료선을 동반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한 전태양은 12시를 완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MVP 순위< 7월 15일 기준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포인트1위 곽보성 Bdd 젠지 e스포츠 8002위 조건희 BeryL 담원 게이밍 6003위 김창동 Canna T1 5003위 정지훈 Chovy DRX 5003위 이재원 Rich 다이나믹스 5006위 진성준 Mystic 아프리카 프릭스 4006위 허수 ShowMaker 담원 게이밍 4006위 박재혁 Ruler 젠지 e스포츠 4006위 김건부 Canyon 담원 게이밍 40010위 김혁규 Deft DRX 30010위 류민석 Keria DRX 30010위 최현준 Doran DRX 30010위 송용준 Fly 아프리카 프릭스 30010위 이상혁 Faker T1 30015위 손영민 Mickey 설해원 프린스 20015위 이상호 Effort T1 20015위 이성혁 Kuzan 다이나믹
2020-07-1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팀 순위< 7월 15일 기준 >순위 이름 승패 세트 득실(세트승-세트패)1위 DRX 7승1패 +9(15-6)2위 담원 게이밍 7승2패 +12(16-4)3위 젠지 e스포츠 7승2패 +9(15-6)4위 T1 5승3패 +4(12-8)5위 아프리카 프릭스 5승4패 +2(11-9)6위 다이나믹스 4승5패 -2(10-12)7위 kt 롤스터 3승5패 -4(7-11)7위 샌드박스 게이밍 3승5패 -4(7-11)9위 설해원 프린스 1승7패 -12(3-15)10위 한화생명e스포츠 8패 -14(2-16)
"젠지 경기를 보면 '비디디' 곽보성 선수가 너무 잘하다보니까 POG 1등은 힘들 것 같다. 차라리 정규시즌 1등을 해서 팀원들과 다 같이 결승전에 가보고 싶다." 담원 게이밍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5주 1일차 다이나믹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7승2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담원의 서포터 '베릴' 조건희는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G) 경쟁보다는 정규시즌 1위로 팀원들과 결승에 가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다음은 조건희와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A 1라운드 진 경기들은 아쉽지만 이긴 경기는 다 2대0이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1일차▶담원 게이밍 2대0 다이나믹스1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2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 담원 게이밍이 담원다운 스타일로 25분 만에 다이나믹스를 완파했다. 담원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5주 1일차 다이나믹스와의 2세트 경기에서 '베릴' 조건희의 오공이 교전마다 궁극기로 전장을 휩쓸고 '쇼메이커' 허수의 오리아나가 침착하게 화력을 퍼부으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담원은 7승2패, 세트득실 +12로 최소 2위를 확정지으며 1라운드를 마무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1일차▶담원 게이밍 1-0 다이나믹스1세트 담원 승 < 소환사의협곡 > 다이나믹스 담원 게이밍이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싸움을 피하지 않으며 다이나믹스에 선취점을 올렸다. 담원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5주 1일차 다이나믹스와의 1세트 경기에서 팽팽하게 킬을 주고받는 상황에서고 과감하게 밀고 들어가 이득을 취하고 교전에서 전투력을 발휘하며 다이나믹스를 제압하고 1대0을 만들었다. 다이나믹스는 빠른 시간 '비욘드' 김규석의 트런들이 중단을 노려 조이의 점멸을 소모시켰고
"(송)용준이형한테 쏜다고 생각하니 궁극기가 되게 잘 맞더라." 젠지 e스포츠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5주 1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2위에 올라섰다. 1, 2세트 바루스와 애쉬로 라인전부터 교전까지 만점 활약을 펼친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은 "깔끔히 2대0으로 이긴 것 같아 매우 기분 좋다"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박재혁은 2세트 애쉬로 수차례 마법의 수정화살을 적중시키며 팽팽했던 경기 균형을 무너뜨리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10분 첫 킬 상황에서도 중단으로 쏘아 보낸 마법의 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1일차▶젠지 e스포츠 2대0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2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 젠지 e스포츠가 '룰러' 박재혁의 마법의 수정화살로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젠지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5주 1일차 아프리카와의 2세트 경기에서 박재혁의 애쉬가 궁극기로 중단부터 균열을 만들어내며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여주며 아프리카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젠지는 3연승을 달리며 7승 고지에 올라 선두 DRX를 추격했다. 초반 팽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1일차▶젠지 e스포츠 1-0 아프리카 프릭스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젠지 e스포츠가 하단에서 출발한 스노우볼을 끝까지 굴리며 아프리카 프릭스에 선승을 거뒀다. 젠지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5주 1일차 아프리카와의 1세트 경기에서 '룰러' 박재혁의 바루스와 '라이프' 김정민의 세트가 하단 싸움에서 완승을 거두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 승리를 가져갔다. 젠지가 '룰러' 박재혁의 바루스가 아프리카를 압박하며 하단 주도권을 잡았고 4분 하단 2대2 싸움에서 '라이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1
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2
[김용우가 만난 사람] MSI 호스트 '샥즈', "이 순간 만끽하면서 살고 싶어"
3
'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4
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5
'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6
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