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T1은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5주 2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T1도 페이스가 매우 좋은 편은 아니다. DRX와 담원 게이밍에게 패하면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T1이지만 지난 12일 중하위권인 다이나믹스에게 1세트를 승리한 뒤 2, 3세트를 내리 패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특히 3세트에서는 '테디' 박진성을 키우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듯했지만 막판에 고꾸라졌다.
kt와 T1 모두 2라운드에서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스프링에서 5연패 이후 8연승을 달리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 경험이 있는 kt는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야 하고 DRX와 담원, 젠지 e스포츠가 7승 고지에 오른 상황에서 T1도 발 빠르게 추격해야 한다.
나란히 지난 경기에서 패하면서 1패를 안고 있는 kt와 T1 중에 어느 팀이 연패를 끊을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