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MSL 16강 4회차▶신동원 2대1 송병구A조 2세트 신동원(저, 5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프, 1시) A조 3세트 신동원(저, 1시) 승 < 라만차 > 송병구(프, 5시)"우승자의 위엄!"지난 시즌 MSL 우승자인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물 흐르는 듯한 체제 전환을 통해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신동원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 3세트 '라만차'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맞아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신동원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시드를 배정받았다.신동원은 5해처리 체제를 구축하며 부유하게 끌고 갔다. 송병구가 앞마당 지역에 캐논을 하나만
2011-05-07
KT 정훈과 이성완이 마치 물 만난 고기마냥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휩쓸고 있다. 정훈은 KT 기존 선수들이 군 입대로 팀을 떠난 위기의 상황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KT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성완 역시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합류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 덕에 KT는 우승자 징크스 없이 개막 이후 3연승을 이어가며 최고의 팀임을 과시했다.Q 세미프로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이카를 손쉽게 제압했다.A 정훈=세미프로 중 가장 강한 팀인 에이카를 상대로 생각보다 쉽게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이성완=MBC게임에 있던 선수들이 에이카로 대거 영입 돼 사실 긴장을 많이
◆ABC마트 MSL 16강 4회차▶신동원 1-1 송병구A조 2세트 신동원(저, 5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프 1시) "뮤탈리스크만 잡으면 돼!"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지난 시즌 우승자 신동원을 맞아 공중을 완벽하게 장악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송병구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 2세트 '서킷브레이커'에서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의 뮤탈리스크 총공격을 간신히 막아낸 뒤 역습을 통해 승리했다.송병구는 1게이트 웨이 체제를 시도했다. 최근 들어 앞마당에 방어진을 형성한 뒤 확장 기지를 확보하고 중후반전을 치르는 것이 대세이지만 송병구는 질럿과 드라군을 모으면서 시작부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3주차@온게임넷▶KT 2대0 에이카1세트 KT 8 승 < 데저트캠프 > 7 에이카 2세트 KT 8 승 < 너브가스 > 3 에이카KT OXOOOOX│XOOO에이카 XOXXXXO│OXXXKT 롤스터가 정훈과 이성완의 콤비 플레이에 힘입어 하이트에게 잠시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KT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1 3주차 경기에서 세미프로 돌풍의 핵심인 에이카를 상대로 전반 정훈의 활약과 후반 이성완의 마무리에 힘입어 1위에 올랐다. KT는 전반전 정훈의 맹활약으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정훈은 전반 2라운드부터 라운드당 2킬 이상씩 기록
"이것이 바로 폭군의 플레이다!"7일 화승 이제동이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삼성전자 김기현을 물리치고 ABC마트 MSL 8강에 진출했다. 김기현의 준비된 전략에 이제동은 2세트를 내주고 3세트도 시종일간 불리하게 끌려갔다. 김기현의 벙커링에 앞마당이 파괴됐을 때는 이제동이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도 감돌기도 했다. 하지만 폭군에게는 상대의 약점을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이 있었다. 이제동은 김기현이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며 여유를 보이는 순간, 저글링으로 자신 앞마당의 벙커 방어라인을 돌파했고 그대로 테란 진영을 휘젓기 시작했다. 계속된 저글링 공격에 진이 빠진 김기현은 GG를 칠 수 밖에 없었다. Q 예상 외의 접전
최연성과 MSL 연속 시드 기록 타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화승 오즈 이제동이 6시즌 연속 MSL 시드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이제동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에서 삼성전자 칸의 신예 테란 김기현을 2대1로 제압하면서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이제동은 2009년 아발론 MSL 4위에 입상하며 시드 배정을 받은 이후 무려 6시즌이나 연속으로 차기 MSL 자동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지난 주 경기에서 1승을 선취한 이제동은 2세트에서 김기현의 견제 콤보를 맞아 막기만 하다가 경기를 내줬다. 3세트에서도 김기현과 크로스 카운터를 날렸지만 테란에게 좋은 자리
◆ABC마트 MSL 16강 4회차▶이제동 2대1 김기현G조 2세트 이제동(저, 11시) < 몬테크리스토 > 김기현(테, 5시) G조 3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기현(테, 11시)"불굴의 의지!"화승 오즈 이제동이 삼성전자 칸 김기현의 앞마당 2벙커를 파괴한 뒤 저글링으로 역러시를 성공시키면서 6회 연속 MSL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 3세트 '서킷브레이커'에서 삼성전자 김기현을 상대로 미칠 듯한 저글링 활용 능력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이제동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앞마당과 세 번째 해처리를 건설했다. 김기현이 7배럭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3주차@온게임넷▶KT 1-0 에이카1세트 KT 8 승 < 데저트캠프 > 7 에이카 KT OXXOOOO│OOXXXXX│O에이카 XOOXXXX│XXOOOOO│XKT 롤스터가 연장전에서 정훈의 맹활약 덕에 에이카에게 패할 위기를 간신히 모면했다. KT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1 3주차 경기에서 전반 임정민과 이성완 등 이적생들의 활약과 연장전에서 정훈이 혼자 3킬을 기록하며 가까스로 승리를 따냈다. 전반전 1라운드에서 KT는 이적생 임정민이 3킬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게다가 1라운드에서 한 명도 죽지 않는 퍼펙트 승리를 기록한 KT는 기세를 이
◆ABC마트 MSL 16강 4회차▶이제동 1-1 김기현G조 2세트 이제동(저, 11시) < 몬테크리스토 > 승 김기현(테, 5시) 삼성전자 신예 테란 김기현이 랭킹 1위 저그 화승 오즈 이제동을 맞아 흔들기 콤보를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김기현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 2세트 '몬테크리스토'에서 전진 배럭에 이은 벌처 러시, 레이스 견제, 드롭십 활용, 바이오닉 러시로 이제동을 제압했다. 김기현의 승리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몬테크리스토'는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4전 전패를 거두고 있던 전장이었고 최근 이제동의 테란전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었기 때문. 김기현은 자신에게 불
7일 삼성전자 유병준이 하이트 이경민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ABC마트 MSL 8강에 안착했다. 유병준은 1세트를 내준 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내리 2경기를 따내면서 첫 MSL 8강 진출을 이뤄냈다. 확장 기지를 확보한 뒤 방어에 주력하면서 공격 일변도로 몰아치는 이경민의 예공을 꺾은 것이 승리의 비결이었다. Q 첫 MSL 8강 진출인데 소감은.A 8강까지만 가자고 했는데 이뤄서 너무 기쁘다. 요즘 프로리그에서 연패 중이라서 기운이 없었는데 이기니까 없던 기분도 난다. Q 첫 경기 패배로 부담이 많았을텐데.A 생각이 많아지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힘들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Q 방어 중심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A 준비한 전략
◆ABC마트 MSL 16강 4회차▶유병준 2대1 이경민F조 2세트 유병준(프, 1시) 승 < 라만차 > 이경민(프, 7시)F조 3세트 유병준(프, 11시) 승 < 몬테크리스토 > 이경민(프, 5시)"로열로더 생존!"삼성전자 칸 유병준이 하이트 엔투스 이경민의 질럿-리버 전략을 드라군과 리버로 막아내면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유병준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에서 하이트 이경민을 제압하고 2대1로 역전승을 따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리그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유병준은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해 한 발 다가섰다.유병준은 이경민보다 확장을 한 발씩 먼저 가져갔다. 이경민이 질럿
◆ABC마트 MSL 16강 4회차▶이경민 1-1 유병준F조 2세트 유병준(프, 1시) 승 < 라만차 > 이경민(프, 7시)"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삼성전자 유병준이 하이트 이경민과의 백병전에서 연거푸 승리를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유병준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에서 하이트 이경민을 맞아 전투에서 연승하면서 2세트를 따냈다.유병준은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한 뒤 드라군으로 찌르는 전략을 구사했다. 3기의 드라군으로 이경민의 뒤를 쫓아 한 기의 드라군을 잡아낸 유병준은 앞마당을 한 템포 빨리 가져가면서 자원력에 힘을 줬다.이경민이 이를 파고 들기 위해 리버와 셔틀을 동
"이보다 더 편안할 수 없다."7일 STX 김윤환이 SK텔레콤 박재혁을 2대1로 물리치고 ABC마트 MSL 8강에 올랐다. 김윤환은 MSL 16강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한 번도 8강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다. 그 결과 김윤환은 스타리그보다 MSL에서 강점을 보였고 아발론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윤환은 "우승해 본 적이 있는 MSL은 다른 무대보다 편안하고 그래서 성적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Q 8강 진출 소감은.A 시드를 받아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성적을 내고 싶다. Q 첫 경기를 이겨서 편하게 준비한 것 같다.A 뭘해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준비할 때도 편했다. Q 너무 편하게만
◆ABC마트 MSL 16강 4회차▶김윤환 2대1 박재혁D조 2세트 김윤환(저, 5시) < 몬테크리스토 > 승 박재혁(저, 11시)D조 3세트 김윤환(저, 7시) 승 < 라만차 > 박재혁(저, 11시)"4연속 MSL 8강!"STX 소울 김윤환이 정찰 운에서 SK텔레콤 T1 박재혁보다 앞서면서 4회 연속 MSL 8강에 진출했다.김윤환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김윤환은 하나대투증권 MSL부터 4개 대회 연속 MSL 시드를 받았다.김윤환은 박재혁과의 3세트에서 오버로드를 한 번에 11시 지역으로 날리면서 체제를 확인하며 시작했다. 반면 박재혁은 오버로드를 1시로 보냈고 제대로 김
◆ABC마트 MSL 16강 4회차▶김윤환 1-1 박재혁D조 2세트 김윤환(저, 5시) < 몬테크리스토 > 박재혁(저, 11시)"최종전 가자!"SK텔레콤 T1 박재혁이 한 발 빠른 앞마당 확장 기지 확보를 통해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박재혁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에서 STX 김윤환을 제압하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박재혁은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려 했지만 김윤환이 저글링으로 압박을 시도하면서 취소해야 했다. 박재혁은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지으며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며 위기를 넘겼다.스파이어까지 비슷한 타이밍에 완성한 박재혁은 승부
'패왕'이라는 불명예 별명을 달고 다닌 그였다. 이제는 포기할 때도 됐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고강민은 그렇게 팬들의 뇌리 속에서 잊혀지는 듯했다. 팀이 2대3으로 위기에 몰린 6세트에 고강민이 출전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공군의 승리를 미리 예상했다.그러나 고강민은 이를 악 물었다. 이대로 계속 ‘패왕’으로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했다. 위기의 순간에서 혼을 담은 컨트롤로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야말로 ‘화려한 귀환’이었다. Q 말도 안 되는 역전승을 기록했다.A 벨트웨이가 저그전이 자주 나오는 편이 아니라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어느새 보니 불리해져 있더라. 이성은 선수
공군에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KT 김대엽과 최근 제4의 카드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황병영. 이영호가 무너진 상황에서 두 선수의 승리가 없었다면 KT 승리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영호가 패해도 KT는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두 선수의 활약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Q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A 김대엽=오늘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1세트에서 이겨 기분 좋게 출발해 팀이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막판까지 가는 모습을 보고 아슬아슬했다(웃음). 그래도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황병영=오늘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이긴 것은 기분 좋다(웃음). 다음에도 이기고 싶다.Q 경기가 장기전으로
'최종병기' 이영호에게 하루 2패란 없었다. 4세트에서 공군 박영민에게 일격을 맞으며 팀을 패배의 위기로 몰아 넣긴 했지만 동료들의 혼을 담은 투혼에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가 이어지자 이영호는 보란 듯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쉰 이영호는 "부모님 앞에서 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다. 사실 6세트에서 (고)강민이형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을 때만해도 왠지 나 때문에 이번에 패한 것 같아 정말 속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 팀이 승리하는데 일조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고)강민이형 덕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4세트에서 박영
피디팝 MSL 우승 당시 4강까지 전승8강서 송병구 완파하면 비슷한 코스 밟아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의 MSL 우승 시나리오가 그대로 진행될 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신동원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16강전에서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송병구를 맞아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신동원은 이번 ABC마트 MSL에서 1패도 당하지 않으면서 16강을 치렀다. 지난 대회 우승자였기에 예선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면제받은 신동원은 32강에서 테란 이재호, 저그 김경모를 꺾으면서 2연승을 달렸고 16강전에서도 삼성전자 송병구의 실수를 파고 들어 완승을 거뒀다. 현재 페이스만 보면 신동원은 MSL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
KT 롤스터가 공군 에이스에게 패할뻔한 위기를 간신히 극복하고 승리를 따내며 한숨 돌렸다.KT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공군의 파상 공세에 2대3까지 몰리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고강민의 혼이 담긴 역전승과 ‘최종병기’ 이영호의 마무리로 공군을 꺾어냈다. 공군은 전 게임단 상대로 첫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KT의 시작은 좋았다. 1세트에 나선 김대엽이 임진묵을 꺾고 기선을 제압한 것. 이후 황병영이 이성은에게 속도전에서 앞서며 이성은에게 역전승을 기록하며 KT가 2대1로 앞서갔다. 분위기를 잡은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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