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2'는 PC방 산업이 급성장하던 2000년대 초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PC방에 가면 절반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절반이 '포트리스2'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로 '포트리스2'의 인기는 남달랐다. 국산 온라인게임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민게임'이라는 칭호를 달기까지 했으니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포트리스2'가 인기 절정을 달리던 시절 e스포츠 대회도 활성화됐다. '포트리스2'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들이 탄생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최다 우승에 빛나는 백경진이다. 백경진은 '포트리스2'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게임업계와 인연을 맺어 현재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는 왕년의 스타
2009-11-09
09-10 시즌 승패 패턴 9일 KT전도 이을까SK텔레콤 T1이 09-10 시즌 들어 특이한 패턴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이기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지면 1대3으로 패하는 양상을 계속하고 있다.SK텔레콤은 09-10 시즌 여섯 경기를 치렀고 4승2패를 기록했다. 웅진과 삼성전자, 화승, CJ를 꺾었고 이스트로와 MBC게임에 패했다. 이긴 경기를 보면 모드 3대0으로 완승했고 진 경기는 한 세트를 따내는데 그쳤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세트 득실에서 8점을 기록하면서 세트 득실만 따지면 KT 롤스터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SK텔레콤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테란전과 저그전에 이어 프로토스전까지 완전정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도재욱과 경기를 치르는 이영호는 "업그레이드된 프로토스전을 선보이겠다"고 선포했다.이영호는 최근 들어 도무지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이영호는 프로리그 6전 전승, 서바이버 토너먼트 2전 전승, 스타리그 36강 2전 전승 등 출전하는 경기마다 깔끔하게 승리를 쓸어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테란전 13연승, 저그전 6연승 등을 이어가고 있다. 너무도 완
◇2회 연속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한 대만의 Wayi Spider팀.한국 대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5위 그쳐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대축제가 이틀간의 열전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만대학교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 4회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3만여 구름 관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가 서비스되는 7개국 8개 대표팀이 참가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태국, 중국에 이어 열정적인 e스포츠 열기가 살아있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VL스포츠
STX가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STX는 지난 3주차 이스트로와 경기 후 단독 2위까지 올라갔으나 신인들 중심으로 엔트리를 짠 웅진과의 경기에서 뼈아픈 0대3 패배를 당하며 공동 4위로 내려 앉은 바 있다. 김은동 감독의 국가대표 원정으로 4주차를 쉰 STX는 5주차 하이트와 경기를 통해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STX는 하이트와의 경기에 종족별 에이스를 총출동시켰다. 1경기부터 Kespa 랭킹 3위 김윤환이 출동하여 기선제압에 나서며 2경기에서는 최근 9번째 MSL진출과 6번째 스타리그 진출로 기세가 좋은 진영수가 출동하여 특기인 저그전으로 문성진 선수의 스나이핑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만한 경
2009-11-08
오랜만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온 절친노트 4번째 주인공은 웅진 에이스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명운과 윤용태 입니다. 최근 너무나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포옹신 사진이 유포되면서 ABC 토크의 주인공으로 의심받기 시작한 두 선수. 과연 두 선수는 독자 여러분들의 상상대로 ABC 토크의 주인공일까요? 두 선수를 만난 것은 웅진이 4연패 이후 3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던 지난 주 목요일이었습니다. 웅진 숙소에 들어가자 마자 분주한 두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요. ‘멋있는 사복을 입고 있어라’는 기자의 주문에 동분서주하며 머리를 만지고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날씨가 별로 춥지 않음에도 모직 코트
KBS 해피 선데이 '1박2일'에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대화가 나와 화제다.8일 저녁 방송분에서 '1박2일'의 이승기, 은지원, MC몽 등 3명의 총각들은 텐트 안에서 잠들기 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가 저그를 프로토스로 상대할 때의 방법과 승부에서 졌을 때 "GG도 안 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승기와 함께 대화하면서 "맞다"를 연발했다. 또 MC몽은 "옛날에 CF 찍은 프로게이머가 쌈장이었다"라며 올드 팬임을 증명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방송분은 불과 1분 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각종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은지원은 지난 '1박2일'에서 고마운 사람을 밝힐 때 "한
◇문글레이브'테란 맵'으로 입지를 굳혀가던 '문글레이브'에서 저그의 역습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문글레이브'는 11월8일까지 26번 경기를 치러 저그가 13번, 프로토스가 4번 출전했다. 나머지 35번은 테란이 나오면서 '테란의 전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테란과 저그의 경기도 진영수와 박준오의 경기에서 진영수가 승리하고 염보성이 박재혁을 꺾으면서 저그가 테란을 상대하기 어려운 맵으로 평가가 굳어졌다.그렇지만 최근 들어 '문글레이브'에 대한 저그의 해법이 하나씩 제시되면서 저그의 출전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가장 먼저 이 맵에서 테란을 잡아낸 저그는 웅진의 김명운. 27일 경기에서 김명운은 이신형을 상대로 세 번째 개
신재욱이 이스트로 프로토스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박태민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 소감을 들어봤다. Q 팀 승리를 확정한 소감은.A 첫 경기를 승리로 거둔 뒤였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 경기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Q mbc게임전에서 첫 패를 당한 뒤 심정은.A 전략적인 플레이였다. 원래 의도하는 방식대로 경기를 했다면 충분히 승리를 할 수 있었는데 상대가 잘 막기도 했지만 내 실수가 많았다.Q 방송경기 승률이 높은 신인인데.A 준비할 때가 힘들지 방송 경기가 떨리지는 않는다. 경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연습 때보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Q 뮤탈리스크를 잘 막았다.A 연
이스트로 신대근이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지난 시즌 다패왕으로 굴욕을 당했던 신대근이 이번 시즌에는 다른 선수가 다패왕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Q 연패를 끊었다.A 4연패 중이었는데 신경을 안 썼다면 거짓말이고 연패를 끊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Q 연패의 원인이라면.A 집중력이 부족했다. 이길 수 있었던 경기도 많이 패한 것 같다. 용오름에서 저그전을 했는데 상대가 조일장이었다. 그 경기도 아쉬웠고 최근에 저그전에서 많이 패해 정말 아쉽다.Q 오랜만에 테란전을 했다.A 이번 주에는 저그전이 없기 때문에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었고 더 열심히 경기를 준비했다.Q MSL 진출이 도움이 됐는지.A 프로리그 외에도 경기를 할
박상우가 테란전 중 보기 드물 정도로 빠른 경기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불과 머린 3기로 승리를 거둔 박상우의 말을 들어봤다.Q 1승을 '주웠다'.A 너무 쉽게 이겨서 이겨도 기쁘지도 않은 기분이다. 경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빨리 끝났다.Q 그래도 승률은 높아졌다.A 게임이 잘 풀리고 있는데 뭘 해도 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즐겁게 게임을 하다보니 연습도 그렇고 실전도 승률이 좋아졌다.Q 더블 커맨드를 예상했는지.A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스타리그도 있어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전진 배럭 이후 운영까지도 준비해왔다. 전진배럭 이후 운영 빌드를 아낄 수 있어서 좋았다.Q
웅진 김명운이 7승으로 다승왕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명운이 승리를 하니 웅진도 덩달아 4연승을 내달렸다. 양대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한 김명운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Q 승리한 소감은.A 아직은 리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등이라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승 1위 보다는 다전이기 때문에 다승 1위를 할 수 있었다. 진정한 다승 1위는 아니기 때문에 승률 부분을 끌어 올리고 싶다.Q 프로리그와 개인리그가 같이 있으면 한 쪽 성적이 좋지 않다.A 나는 경기 패턴이 그런 줄 몰랐다. 내가 욕심이 과한가 생각도 들고 기본기가 약하기 때문에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 기본기를 키우는
웅진 정종현이 ‘약하다’는 이미지의 고유 명사로 쓰이게 돼 버린 ‘웅진 테란’의 이미지를 떨칠 태세다. 정종현은 위메이드 에이스 박성균을 꺾고 팀의 3대0 완승을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제 ‘웅진 테란’은 정종현으로 인해 더 이상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정종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상대가 무패 기록을 가진 박성균이었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같은 테란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빌드가 불리하게 시작했다. A 원래 초반 게임이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벌처가 상대 본진으로 난입하면서 게임이 유리하게 흘러갔다. Q 탱크 교전에서 불안하기도 했다.A 내 탱크도 많이
한상봉이 완전히 살아났다. 이적 후 부진의 늪에 빠지는 가 싶더니 2연승을 이어가며 웅진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이다. 김준영의 은퇴로 웅진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순식간에 불식시킨 한상봉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3승을 거뒀다.A 시즌 3승이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3승이라는 승수가 너무 아쉽다. 하지만 팀이 승리한 것은 정말 좋다. Q 완벽하게 부활한 것인가.A 아직 적응이 끝났다거나 완벽하게 컨디션을 찾았다는 말을 하기에는 이르다. 하지만 처음에 들어왔을 때보다 편해진 것은 사실이다.Q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뒀으면 만족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A (김)명운이 정도의 성적을 거뒀다면 만족했을
8일 박세정 꺾고 두 자리 연승…11일 신재욱 꺾으면 박태민 11연승과 타이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프로토스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김명운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박세정을 제압하면서 프로토스전 연승 숫자를 두 자리로 늘렸다. 김명운은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최신 유행하는 건물 배치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박세정의 강력한 러시를 건물 배치를 통해 막아냈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하이템플러를 요격하면서 프로토스의 확장을 저지하는 플레이로 승리했다.김명운은 올해 5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장민철을 2대0으로 제압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영한(저, 9시) 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세정(프, 1시)웅진 스타즈가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중위권 진입에 성공했다.웅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열린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정종현과 한상봉, 김명운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웅진은 4연패 뒤 4연승을 내달렸고 6위까지 뛰어 올랐다.2위에 랭크된 위메이드와의 경기여서 부담이 컸던 웅진은 1세트에 출전한 정종현이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시즌 불패에 빛나는 박성균을 꺾으며 기세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0 공군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4시) 승 한동욱(테, 12시)3세트 신재욱(프, 9시) 승 박태민(저, 3시)이스트로 신재욱이 탄탄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7시의 영웅 프로브 한 기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신재욱고 박태민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1시 확장을 가져가는 등 중반까지는 무난한 운영을 펼쳤다.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다수 확보한 박태민도 럴커를 대동해 할만한 상황을 연출했다.하지만 7시 확장 기지에서 펼쳐진 단 한 번의 교전으로 승부가 갈렸다. 신재욱은 커세어를 다수 확보해 박태민의 스커지를 모두 잡아낸 뒤 뮤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영한(저, 9시) 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세정(프, 1시)'다승 1위!'웅진 김명운이 프로토스전 10연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시즌 최초로 7승 고지를 점령하며 이영호를 제치고 다승 1위에 올랐다.김명운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3세트에 출전, 박세정을 완파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김명운은 시즌 5연승을 달성했고 웅진 또한 4연승을 달렸다.김명운은 박세정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11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2-0 공군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4시) 승 한동욱(테, 12시)이스트로 신대근이 최근 부진을 떨쳐내고 한동욱을 제압하며 팀에 1승을 보탰다.신대근과 한동욱은 경기 중반까지 무난하게 진행했다. 신대근은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6개까지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의 공격을 원천 차단했고 한동욱은 머린을 다수 모으며 터렛으로 뮤탈리스크를 대비했다.신대근은 에정된 수순으로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뒤 한동욱의 앞마댱을 괴롭혔다. 개스통을 타격하며 머린도 소수 제압했고 일꾼도 줄여줬다. 한동욱이 7시 확장을 차단하기 위해 병력을 진출시키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2-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영한(저, 9시) '2연승!'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프로리그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면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한상봉은 오버로드를 생산한 이후 스포닝풀을 지으면서 이영한보다 드론 한 기를 더 확보했다. 저글링을 먼저 생산한 뒤 밀고 내려 오는 이영한을 상대로 한상봉은 입구를 탄탄히 지키면서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했다.저글링을 한 부대까지 모은 한상봉은 이영한의 저글링 빈집 털이를 막아낸 뒤 곧바로 역공을 펼치면서 승리했다.한상봉은 시즌 첫 2연승을 달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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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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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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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EA, kt 3대0 격파...5년 만에 LCKCL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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