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방송분에서 '1박2일'의 이승기, 은지원, MC몽 등 3명의 총각들은 텐트 안에서 잠들기 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가 저그를 프로토스로 상대할 때의 방법과 승부에서 졌을 때 "GG도 안 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승기와 함께 대화하면서 "맞다"를 연발했다. 또 MC몽은 "옛날에 CF 찍은 프로게이머가 쌈장이었다"라며 올드 팬임을 증명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방송분은 불과 1분 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각종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은지원은 지난 '1박2일'에서 고마운 사람을 밝힐 때 "한 온라인 게임의 길드원들에게 감사한다"는 말로 열혈 게임팬임을 표현한 바 있지만 1박2일 멤버들이 게임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이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