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사무국이 이제동과의 재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지난 1차 협상에서 이제동의 부모님과 격차를 좁히지 못해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화승은 25일 입찰 결과 이제동에 입찰 의사를 보인 팀이 없자 28일부터 31일까지 재협상의 기회를 얻었다. 이에 화승측은 "이제동과의 재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동의 대리인인 부모님과 언제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연락이 닿는 대로 만나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08-26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1987년생으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참가자인 저그 안형진은 군 복무 중인 2007년 12월 제35회 커리지매치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프로게이머로 꿈을 갖고 있던 안형진은 병역의 의무를 마칠 때 쯤인 2009년 상반기 준프로게이머 평가전에서 전체 6위에 입상했지만 복무중인 관계로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못했다.안형진은 2009년 6월 제대한 뒤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에 참가했으나 9승9패로 전체 40위에 그쳤다. 안형진은 "대학에 다니다가 학업을 그만둔 뒤 1년 가량 방황했다. 방황기 동안 나를 잡아준 것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었고 인생을 걸
유명인과 동명이인인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나오지 않았다.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하반기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기로 한 52명의 선수들 가운데 4명이 참석하지 않았다.불참한 선수들은 유명인들과 이름이 같아 화제를 모았다. 저그 장재호, 저그 김경문, 저그 정민철 등이 나오지 않은 것. 저그 장재호는 위메이드 폭스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와 이름이 같고 김경문은 프로야구 팀 두산 베어스의 감독과, 정민철은 한화 이글스의 투수를 하다 이번 시즌 코치로 전환한 선수와 이름이 같다.정민철은 2시20분에 현장에 도착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위메이드 폭스가 FA 영입을 위해 입찰한 김창희와 26일 오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위메이드 관계자는 "테란 강화를 위해 김창희에게 입찰 제안서를 넣었고 26일 면담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봉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위메이드 소속으로 활동할 의지를 갖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밝혔다.김창희는 27일 오후 6시까지 위메이드가 제시한 계약 조건을 받아들일지 밝혀야 한다. 거부권을 사용할 수도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세계최강 실력의 프로기사 이창호가 월드바투리그(총상금 3억원/우승상금 1억 5천만원) 본선에 첫 출격한다. 28일(금) 오후 1시(온게임넷 생중계), 16강 같은 C조에 속한 중국의 텅청과 일전을 벌이는 것. 이창호는 통산 137회 우승을 일군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월드바투리그에는 주최측 초청 선수로 본선에 합류했다. 지난 2월 열린 바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억원의 프로기사 10인 초청 바투 대회)에 참가하며 바투와는 처음 인연을 맺은 이창호는, 당시 아쉽게 4강 문턱에서 탈락했지만 녹녹치 않은 바투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본인의 월드바투리그 첫 승 신고와 함께, 같은 조의 박지은(1승 1패),
여성 총잡이가 떴다. 8강 D조 경기에 경북대표 about이 남녀혼성팀으로 출전한다. 이번 리그 유일의 남녀혼성팀인 about은 여성선수인 박미은을 앞세워 승리를 다짐했다. about의 주장인 서원은 박미은 선수를 두고 "외모는 여자이나 총 쏘는 실력은 남자보다 낫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4강에 먼저 올라가 있는 Achieve라는 클랜의 한 핏줄 팀이기도 about팀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4강 B조 경기에서는 집안 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과연 형님 격인 about 팀이 아우(Achieve)보다 나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대표인 Again☆처키™ 팀은 독특한 캐릭터의 선수들이 많아 관심을 끌었다. 먼저, 얼굴이 많이 알려진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WCG 2009 공식 모니터로 삼성전자 싱크마스터(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윤우, SyncMaster, 삼성 모니터 이하 삼성 싱크마스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싱크마스터는 WCG의 2001년 1회 정식대회부터 작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WCG 공식 모니터 파트너로 함께 했으며, 올해 스폰서십을 통해 9년 연속으로 WCG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삼성 싱크마스터는 8월부터 9월 사이 한국과 미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경기 및 대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 싱크마스터는 WCG 참가 선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3회 연속 태극 마크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기 직전 최대 변수를 만났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8강에 참가하는 송병구는 SK텔레콤 정명훈이라는 무시하지 못할 상대를 만난다. 송병구가 이번 WCG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2001년부터 시작된 WCG에서 한국의 스타크래프트 부문 대표로 지금까지 3번 연속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한 명도 없기 때문. 2001년과 2002년 임요환이 연속 출전, 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2004년과 2005년 서지훈과 이재훈이 나란히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송병구는 2007년과 2008년 연속해서 태극 마크를 단 적이 있다. 따라서 200
쌍둥이 형제가 태극마크를 놓고 일합을 펼친다.e스포츠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쌍둥이 형제인 박찬수, 박명수 형제가 국가대표 타이틀을 놓고 3전2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8강에서 만난 것.박찬수와 박명수는 스타크래프트계에서 유일하게 형제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조합이다. 형 박찬수는 2009년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동생 박명수는 얼마전에 끝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대1로 팽팽하다. 에버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는 박찬수가 이겼고 신한은행 프로리
첫 세트에서 패할 뻔한 ‘안드로장’ 장재호. 하지만 2세트에서는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조민혁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Q 4강에 진출했다.A 16강 경기도 중요했지만 이번 8강 경기도 무척 중요한 경기였다. 4강에 진출하면 국가대표 안정권에 들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 Q 1세트 더블 전략을 사용했다. A 최근 오크 기세가 너무 좋기 때문에 평범한 전략 보다는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독특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Q 1세트에서 상대가 공중 유닛을 생산했는데.A 상대가 공중 유닛을 생산하는 것은 이미 예측했다.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이미 대처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잘 막아낼 수 있었
2009-08-25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장재호 2-0 조민혁1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조민혁(오, 7시)1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조민혁(오, 11시)'4강 진출!''안드로 장' 장재호가 과감한 건물 러시를 성공시키고 조민혁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장재호는 WCG 국가대표 선발전 4강에 올라 워크래프트3 부문 첫 금메달 획득의 꿈을 키워갔다.장재호는 무난한 초반 플레이를 펼치는 듯했다. 장재호는 워 사냥에 이은 데몬헌터-헌트리스 조합으로 초반 병력을 구성하고 사냥을 이어갔다.언제나 독창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장재호가 평범한 전략을 쓰는 것이 의아하게 생각될 즈음 장재호가 상대 본진 근처에 타워 러시를 감행하는 모습이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장재호 1-0 조민혁1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조민혁(오, 7시)'장재호는 땅부자!'장재호가 다수의 확장기지에서 나오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끝없이 유닛을 생산한 끝에 조민혁을 제압했다.장재호는 시작부터 멀티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중립영웅 비스트마스터를 선영웅으로 선택한 장재호는 비스트마스터의 소환물을 활용해 병력 생산을 최소화한 채 3시 지역에 트리를 건설했다.장재호는 트리를 완성한 뒤 블레이드마스터와 윈드라이더 견제에 프로텍터 건설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퀼비스트와 아처로 수비에 성공한 뒤 멀티를 지켜냈다.장재호는 이후 상대와의 대규모 교전을 피하
KT 이영호가 난적 김정우를 상대로 2대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8강에서 김택용과 맞붙으며 대박 경기를 만들어 냈다. Q 승리한 소감은. A 강적인 상대를 만나 2대0으로 승리를 해 기분이 좋다. 8강에서도 강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다. Q 상대가 강적 김정우였다.A 준비는 많이 하지 못했다. 일요일까지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원래 이런 식의 운영 경기를 저그전에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항상 초반에 무너졌었다. 이렇게 초반에 피해를 입지 않으면 어떤 저그를 만나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보여줬기 때문에 뿌듯하다. Q 2세트에서 불리한 상황을 역전했다. A 데스티네이션이라는 맵이 테란에
MBC 일일 드라마 '밥줘'에 출연한 강민, 김철민, 이승원 조합의 방송분이 공개되자 MBC게임 관계자들은 "농담을 조금 보태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MBC게임의 주력 중계 조합인 '강철승'은 25일 MBC에서 방영한 일일드라마 '밥줘'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5일 경남STX컵이 일찍 끝나면서 경기장에서 드라마 출연 장면을 함께 관전한 MBC게임 관계자들은 "강철승 조합의 중계를 공중파에서 보니 새롭다"는 평가를 내렸다.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녹화한 장면을 보면서 "e스포츠 중계 초창기를 연상시키는 연출력"이라며 "우리에게 맡겼다면 더 재미있는 화면을 잡을 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SK텔레콤 T1의 약자는 진정 '테란 1위'인가. SK텔레콤이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정명훈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에서 유망주를 또 하나 배출했다. 바로 최호선이다. 최호선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스타리그 4강 진출자인 하이트 박명수와 문성진을 모두 무너뜨리고 SK텔레콤을 결승전에 올려 놓았다.Q 인터뷰가 처음인가.A 1년 전에 인터넷 방송 리그에서 이기고 나서 한 번 했다. 다시 하게 되어 기쁘다.Q 2킬을 기록했다.A 사실 이승석 선수가 일찍 질 줄 알고 앞쪽 맵 연습을 많이 했다(웃음). 그런데 선봉이 2킬이나 하면서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한 뒤쪽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대2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이영호 2대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9시)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정우(저, 11시)KT 이영호가 탄탄한 매카닉 운용으로 김정우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8강에서 김택용과 맞붙는다. 이영호는 초반 입구를 막으며 투팩토리를 건설했다. 확장 기지 없이 본진 플레이 전략을 선택한 것. 하지만 김정우가 오버로드를 희생하며 이영호의 전략을 확인했고 히드라덴을 건설하며 승기는 김정우 쪽으로 기울었다.하지만 이영호의 매카닉 전략은 알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STX-SK텔레콤1세트 아웃사이더2세트 네오메두사3세트 신청풍명월4세트 신의정원5세트 단장의능선6세트 콜로세움27세트 데스티네이션일시 : 8월29일 토요일 오후 6시장소 :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4대1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3세트 이승석(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최호선(테, 3시) 승 박명수(저, 9시)5세트 최호선(테, 7시) 승 문성진(저, 1시)'대박 신인 탄생!'SK텔레콤 T1 최호선이 정명훈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통해 스타리그 4강에 빛나는 문성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메카닉 병력을 활용해 박명수를 잡아낸 최호선은 문성진과의 경기에서도 골리앗과 발키리로 공중을 대비하고 드롭십에 벌처를 실어 나르면서 승리를 따냈다.최호선은 문성진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SCV와 머린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대2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이영호 1-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9시) KT 이영호가 김정우를 상대로 센터를 내주지 않는 꼼꼼한 플레이로 1승을 선취했다.이영호는 초반 팩토리를 건설하며 벌처를 생산했다. 이후 골리앗을 다수 확보하며 김정우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이영호는 터렛과 골리앗으로 김정우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막아낸 뒤 곧바로 배럭을 3개까지 늘리며 일명 ‘골리오닛’ 전략을 선택했다. 탱크와 베슬까지 조합한 이영호는 한방 병력으로 김정우의 앞마당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3-1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3세트 이승석(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최호선(테, 3시) 승 박명수(저, 9시)'메카닉의 파워!'SK텔레콤 T1 최호선이 강력한 메카닉 병력의 힘을 앞세워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만들었다.이승석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호선은 박명수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메카닉 병력으로 막아내면서 방송 무대 첫 승을 기록했다.최호선은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명수의 저글링 한 기를 들여보내면서 체제를 알려줬지만 최호선은 메카닉 체제를 고수했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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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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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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