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하반기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기로 한 52명의 선수들 가운데 4명이 참석하지 않았다.
불참한 선수들은 유명인들과 이름이 같아 화제를 모았다. 저그 장재호, 저그 김경문, 저그 정민철 등이 나오지 않은 것. 저그 장재호는 위메이드 폭스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와 이름이 같고 김경문은 프로야구 팀 두산 베어스의 감독과, 정민철은 한화 이글스의 투수를 하다 이번 시즌 코치로 전환한 선수와 이름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