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택용이 이스트로전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택용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봉장으로는 테란 정명훈이 선발됐지만 김택용의 이스트로전 강세를 아는 박용운 감독이라면 절체절명의 순간에 기용할 것이기 때문이다.김택용은 검증된 이스트로 킬러다. 2007년 MBC게임 히어로 소속으로 활동할 당시 '몬티홀' 맵에서 신희승을 꺾으면서 발동을 걸기 시작한 김택용은 SK텔레콤으로 이적한 뒤 이스트로만 만나면 승리했다. 신상호에게 2승, 신대근에게 3승, 김성대에게 2승, 박상우에
2010-02-02
박준오가 역올킬을 당할 뻔한 상황에서 김명운을 잡아내고 화승의 승리를 지켜냈다. 박준오는 불리한 상황에서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Q 오늘 승리가 무척 기쁠 것 같은데. A 질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게임을 했기 때문에 이겨서 기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Q 역올킬을 당할 위기였는데 긴장하지 않았나. A 저그전이 워낙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가 3킬을 해 기세가 좋은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지면 팀이 역올킬로 진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게임을 할 때는 집중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Q 저그전이 자신 있다고 했는데 이제동을 상대로도 자신 있나. A
2010-02-01
화승 이제동이 올킬의 문턱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3킬로 팀 승리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이제동은 불만 가득한 표정이었다. 올킬을 하는 것이 맞다며 계속 아쉬움을 표현한 이제동. 이제동에게 3킬은 그저 부족하기만 한 승수인가 보다. Q 3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A 선봉으로 나온 이유가 올킬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3킬도 성적만 보면 굉장히 잘한 성적인데 경기력에서 아쉬운 부분도 많고 올킬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만족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팀이 하위권이었기 때문에 오늘 승리가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선봉으로 나와 올킬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싶
화승이 저그 라인의 대활약으로 김명운의 역올킬을 막아내고 승리를 거뒀다.화승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웅진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화승의 초반 출발은 좋았다. 이제동이 선봉으로 출전해 한상봉의 몰래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발견하고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낸 뒤 2세트에 출전한 윤용태마저 잡아내며 윤용태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저지했다. 이어 이제동은 임정현을 상대로 지난 2라운드에서 패한 복수를 제대로 하며 3킬을 달성했다.올킬을 눈앞에 둔 이제동은 김명운을 상대로 빌드상 유리하게 시작하며 이번 시즌
KT 롤스터가 선수단을 꾸리기가 더욱 편해졌다. 그동안 프로토스 라인에는 우정호밖에 없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1일 공군을 상대로 김대엽이 3킬이나 보태면서 후보 선수가 아니라 주전 선수 한 명이 보강됐으니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공군에게 14연패를 선사한 김대엽을 만났다.Q 3킬로 KT의 승리를 이끌었다.A '매치포인트'에서 공군 민찬기 선수와의 경기만 준비했다. 1킬을 기록한 뒤에는 기본기로 플레이하자는 마음으로 풀어간 것이 3킬까지 왔다.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Q 승자연전 방식에서 처음으로 연승을 했다. 기분이 어땠나.A 굉장히 짜릿하고 재미있었다.Q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부담은 없었나.A 승리에 대한 부담이 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3대4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5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손주흥(테, 1시)6세트 김명운(저, 8시) 승 구성훈(테, 8시)7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박준오(저, 7시) 화승 박준오가 불리한 빌드를 극복하고 웅진 김명운의 역올킬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박준오는 초반 12드론 앞마당을 건설했다. 이에 비해 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빌드에서 불리한 출발을 보였다.설상가상으로 김명운의 오버로드와 만나며 위치
KT 롤스터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구축했다.KT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주전 이영호와 우정호, 박찬수 등을 한 명도 기용하지 않고 4대1로 승리했다. KT는 선봉으로 저그 배병우를 내세워 공군의 선봉 오영종을 제압했다. 오영종이 저그전에 특화되어 있는 선수였지만 배병우는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격파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 배병우가 물러나자 프로토스 신예 김대엽을 출전시켰다. 김대엽은 이번 네이트 MSL에서 8강까지 진출하며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아직 프로리그에서는 열 번도 출전하지 않은 신인이다.김대엽은 의외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3-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5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손주흥(테, 1시)6세트 김명운(저, 8시) 승 구성훈(테, 8시)웅진 김명운이 난전 끝에 구성훈마저 꺾으며 역올킬을 눈앞에 뒀다.김명운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김명운은 오버로드를 구성훈의 앞마당 언덕에 띄워 놓으며 테란의 타이밍 공격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김명운의 예상은 적중했다. 구성훈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빠른 타이밍에 바이오
1위와 12위의 격차는 정말 컸다.1위 KT 롤스터가 12위 공군 에이스를 맞아 배병우와 김대엽 등 1.5군 2명만으로 승리를 따냈다. KT의 에이스인 테란 이영호와 그 뒤를 받치고 있는 프로토스 우정호, 저그 박찬수 등은 출전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19승째를 달성한 KT는 여유롭게 선두를 유지했고 세트 득실에서도 2, 3위의 격차를 벌렸다. 공군은 팀 창단 최다 연패를 넘어 프로리그 사상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달성했다.KT는 선봉 배병우가 공군 오영종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10분도 되지 않아 승리했다. 2세트에서 민찬기의 안정감있는 바이오닉 운영에 배병우가 패퇴하자 이지훈 감독은 프로토스 신예 김대엽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4대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대엽(프, 7시) 승 민찬기(테, 1시)4세트 김대엽(프, 4시) 승 박정석(프, 8시)5세트 김대엽(프, 2시) 승 김성기(테, 8시)"공군 쯤이야!"KT 롤스터의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공군의 주전 선수 3명을 잡아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김대엽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배병우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 민찬기와 박정석, 김성기를 연파하면서 3킬을 달성했다.민찬기와 박정석을 제압한 김대엽은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2-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5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손주흥(테, 1시)웅진 김명운이 손주흥의 레이스 전략을 막아내고 2킬을 기록했다.김명운은 투해처리 상황에서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며 뮤탈리스크를 빠른 타이밍에 생산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손주흥은 클로킹 레이스 전략을 선택했고 김명운은 이를 알아채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이었다.김명운은 손주흥의 레이스 컨트롤에 오버로드를 다수 잃으며 흔들리는 듯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3-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대엽(프, 7시) 승 민찬기(테, 1시)4세트 김대엽(프, 4시) 승 박정석(프, 8시)"선배님 승리는 제가 가져갑니다!"한 때 같은 팀의 주전과 연습생이었던 김대엽과 박정석의 경기에서 후배 김대엽이 선배 박정석을 제압하며 2킬을 달성했다.3세트에서 민찬기를 제압하며 먼저 몸을 푼 KT 김대엽은 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박정석을 완파하며 2킬째를 기록했다.김대엽은 질럿과 드라군을 모은 뒤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보다 로보틱스를 먼저 건설했다. 옵저버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1-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제동(저, 1시)웅진 김명운이 이제동의 올킬을 막아내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명운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사용했고 이제동은 11드론 스포능풀 전략을 선택하며 빌드상 김명운이 불리한 상황이었다.경기 중반까지도 김명운은 이제동에게 계속 끌려 다녔다. 김명운은 저글링 공격으로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데다 스파이어 타이밍도 늦었으며 해처리도 하나 부족해 패색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2-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대엽(프, 7시) 승 민찬기(테, 1시)KT 롤스터 김대엽이 공군 민찬기를 잡아냈다.김대엽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민찬기를 꺾고 승리를 선사했다.김대엽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도 민찬기에게 러시 타이밍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 플레이를 펼친 김대엽은 민찬기의 드라군 한 기를 끊어내면서 유리하게 시작했다. 김대엽은 11시 지역으로 확장을 이어가면서 자원전을 유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0-3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3세트 임정현(저, 5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이제동이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정현을 꺾고 3킬을 기록했다.이제동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다. 이에 비해 임정현은 12드론 앞마당을 가져가며 빌드상에서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저그전에서 이제동에게 빌드상 불리함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제동은 입구 지역에서 상대 다수 저글링 공격을 수비한 뒤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이제동은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1-1 공군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2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민찬기(테, 7시)"저그전 자신 있다!"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탄탄한 바이오닉 수행 능력을 선보이면서 KT 배병우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민찬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배병우와의 경기에서 머린과 메딕, 사이언스 베슬을 활용한 전투를 통해 승리를 따냈다. 배럭도 없이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민찬기는 배병우의 저글링 러시를 벙커로 막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배병우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면서 일점사 컨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웅진 0-2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이제동(저, 2시) 2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윤용태를 상대로 2킬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또한 11시 확장 기지에도 해처리를 건설하며 자원에서 우위를 점했다. 무난하게 흘러가던 경기는 이제동이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변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제동은 무난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하며 방심한 윤용태의 허점을 제대로 노려 저글링 다수로 윤용태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해 방어선을 무너트렸다.승부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웅진 0-1 화승1세트 한상봉(저, 8시) 이제동(저, 2시) 화승 이제동이 불리한 상황에서 환상적인 드론 수비와 저글링 컨트롤로 한상봉을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이제동은 초반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이제동은 저글링 6기로 상대 본진을 압박하면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반면 한상봉은 9시 확장 기지에 몰래 해처리를 가져가며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이제동의 판단은 날카로웠다. 한상봉의 저글링이 늦은 것을 발견하자마자 몰래 해처리를 의심하며 9시로 오버로드를 보냈다.결국 상대의 몰래 해처리를 발견한 이제동은 입구를 압박하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KT 1-0 공군@MBC게임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오영종(프, 7시) '타이밍 러시 굿!'KT 롤스터 배병우가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10분도 되기 전에 공군 오영종을 무너뜨렸다.배병우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오영종을 잡아냈다. 배병우는 최근 3연패를 떨쳐냈다.배병우는 오영종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자 5해처리 체제를 시도하는 듯했다. 앞마당 미네랄 지역과 개스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드론만 생산하면서 오영종이 마음을 놓도록 만들었다. 배
KT 롤스터 배병우의 경기석에 배치된 전열기구가 작동하지 않아 재경기가 선언됐다.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KT와 공군의 1세트 경기에서 KT 배병우의 경기석에 놓인 히터가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경기 중지를 요청했고 히터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재경기를 판정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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