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3주 2일차@MBC게임▶아처 2대0 엔엘베스트(6-4, 6-1)리퓨트의 승리에 자극을 받은 아처가 같은 세미프로 엔엘베스트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2대0의 승리를 따내고 지난 주 SK텔레콤에 당한 패배를 만회했다.아처는 첫 세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첫 라운드를 도기대에게 무너지며 내주더니 이후 일진일퇴를 거듭하더니 8라운드가지 4대4 동률을 이뤘다. 승부처가 된 9라운드에서 아처는 저격수 박성운에게 한쪽 진출로를 맡기며 나머지 루트를 돌격수들이 점령해 나갔다. 이 작전이 먹혀들어 아처는 9라운드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따냈고 이어진 10라운드 역시 박성운이 활약하는 가운데 유성철이 2킬을 기록
2009-06-21
리퓨트가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일궈냈다. 지난 이스트로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리퓨트는 “패배의 아픔을 겪어봤기 때문에 더 이상의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며 다음 경기 연승을 기약했다.Q 하이트를 상대로 두 번의 완승을 거뒀는데.김현(이하 현)=지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오늘 경기에 임하기 전 부담이 많이 됐었다. 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1세트 전반 김미현 선수에게 3킬을 당하며 위기에 몰리기도 했는데.현=크로스로드 맵이 원래 공격이 좀 유리한 맵이기 때문에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3주 2일차@MBC게임▶리퓨트 2대0 하이트(6-2, 6-1)세미프로의 반란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리퓨트가 최하위 하이트를 만나 세트 스코어 2대0의 완승을 이끌며 광안리 직행에의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리퓨트는 첫세트 크로스로드부터 맘 편한 경기를 이어갔다. 수비로 시작한 전반전에서 3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기세를 올린 리퓨트는 온승재와 김현의 활약으로 손쉽게 경기를 이끌었다. 4라운드 3명이 남은 상황에서 하이트의 저격수 김나연에게 2명이 저격당하고 한 명이 러브샷으로 패한 것이 옥의 티. 하지만 리퓨트는 공격으로 전환하자 전열을 가다듬고 내리 3라운드를 따내며 6대2로 세트를 마쳤다. 후반전에서
STX 김은동 감독이 조규남, 조정웅, 이명근, 김가을, 이재균 감독에 이어 6번째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5라운드 전승이라는 기분 좋은 시기에 달성한 100승이라 더욱 기쁘다는 김은동 감독은 "너무 늦은 감이 있는 100승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200승은 가장 먼저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100승을 달성한 소감은. A 다른 감독들이 먼저 달성한 뒤 너무 늦게 한 것 같아 아쉽긴 하다. 하지만 우선 100승을 달성했다는 것에 기분이 좋다. 더군다나 연패를 하고 있다가 1승을 추가해 100승을 달성한 것이 아니라 포스트 시즌 진출을 향해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100승을 달성했기 때문에 더 기분이
프로토스전이 약점이었던 김구현이 이제 프로토스전 강자로 떠올랐다. 프로토스전 9연승을 거둔 김구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데일리 MVP를 받았다.A 너무 기분이 좋다. 이번 라운드 전승이 목표였는데 고지를 향해 잘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6연승 할 수 있는 원동력은 팬들의 응원인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Q 프로토스전 9연승이다. A 평소 프로토스전이 자신 있었는데 성적도 같이 잘 나오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Q 꼼꼼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A 모든 게임에서는 정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뭐든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Q 다크템플러 전략을 손쉽게 막아냈는데. A 프로브가 상대방 앞마당으로 들어가
KT 우정호가 위메이드 박세정을 상대로 한 수위의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승률 7할을 넘어서며 KT의 또 다른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정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준비한 빌드가 잘 안돼서 불안했었다. 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경기에 임하기 전 빌드를 구상했었나.A 유닛 생산 타이밍 계산이 잘못 됐던 것 같다. 연습 때와 다르게 빌드가 꼬여서 생각보다 경기가 길게 진행 된 것 같다.Q 상대의 견제가 매서웠는데A 4리버로 중앙 전투를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상대가 본진으로 견제를 오더라. 내 본진 근처에 왔을 때 파악해서 막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았는데 그러
KT 이영호가 위메이드를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며 시즌 50승을 기록했다. 이영호는 “다승왕을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불태웠다.Q 시즌 50승을 기록했는데.A 다승왕에 한발 더 다가선 것 같아 기쁘다. 또한 팀이 승리를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것 같다.Q 요즘 테란들의 추세가 저그를 상대로 발키리를 많이 쓰는데 골리앗을 고집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A 발키리가 다수의 뮤탈리스크를 상대하기에는 정말 좋다. 그러나 자원적으로나 지상 유닛을 공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저그를 상대로 골리앗을 조합하는 것도 교전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
KT 이지훈 감독이 "성적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며 헛웃음을 지었다.이 감독은 5라운드 들어 호성적을 내고 있는 팀을 바라보며 "포스트시즌에 대해 욕심을 낼 때에는 그렇게 지더니만 이제 마음을 비웠다고 하니 선수들이 이기고 있다"며 "최근 성적만 같으면 얼마나 좋겠나"라고 말했다.이 감독은 최근 선수들에게도 포스트시즌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시즌에 대한 부담을 선수들에게 덜어주고 자신의 기량대로 경기에 임하라고 주문한 것. 그런데 이 주문이 있고난 뒤 팀 성적이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 이 감독을 당황케 하고 있다.이 감독은 특별히 우정호를 지목하며 "이렇게까지 활약해줄 것이라고는 생각
KT 매직엔스가 21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4주차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바이오닉과 골리앗을 조합하는 새로운 빌드를 선보이며 2승을 거두는 맹활약 속에 3대2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이날 KT는 첫 세트에 출전한 우정호가 다크템플러와 리버를 활용한 멋진 견제 플레이를 선보이며 1승을 낚아챘다. 우정호는 박세정에게 본진을 털렸지만 그와 동시에 다크 템플러 4기를 본진에 드롭해 넥서스를 파괴했고 앞마당에 리버 2기를 내려 프로브 다수를 잡아주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2세트에 출전한 고강민이 박성균에게 패하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때 '오늘의 히어로' 이영호가 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3대2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4세트 박찬수(저, 3시) 승 신노열(저, 11시)5세트 이영호(테, 1시) 승 신노열(저, 9시)'50승 고지 오르며 다승왕 맹추격.'KT 이영호가 3세트에서 선보였던 골리앗+바이오닉 전략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신노열을 격침시켰다. 이영호는 이날 승리로 시즌 50승 고지에 올랐고 이제동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이영호는 벌처로 신노열의 앞마당을 두드리면서 다시 한 번 바이오닉과 함께 골리앗을 생산했다. 이미 3세트
STX가 5라운드에서 7연승을 거두는데 일등 공신인 김윤환. 40승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팀이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A 목표를 전승이라고 세우긴 했지만 진짜 6연승까지 할 줄 상상도 못했다. 경기가 잘 풀려 너무 다행이다.Q 40승에 한발 다가가고 있다. A 40승을 거두게 되면 내 자신에게 자랑스러울 것 같다. 시즌 초반에는 목표를 높게 잡아야 겠다고 생각해 40승을 목표로 세운 것인데 그것을 이루게 된다면 얼마나 뿌듯하겠나. Q 상대가 빌드를 꼬았다.A 연습 때 당해보지 않은 빌드라 당황했지만 병력을 돌려 사방에서 덮친 것이 잘 먹혀 승리할 수 있었다. Q 투 스타포트를 보고 레이스에 대비
STX 소울이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5라운드에 들어설 때만해도 간신히 6위에 턱걸이할 것으로 보였던 STX이지만 6연승을 달리면서 4위까지 올라왔다.STX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김윤환, 김구현, 조일장의 승리 덕분에 3대1로 이기면서 6연승을 기록했다.STX는 선봉장으로 나선 김윤환이 신희승과의 난전에서 밀리는 듯했지만 여러개의 해처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병력을 앞세워 난전에서 승리했다. 2세트 김구현은 신상호를 상대로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 신상호의 다크 템플러 전략을 잘 막아내면서 손쉽게 승수를 쌓았다. 3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3대1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3세트 김성현(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신대근(저, 7시)"6연승!"STX 소울 조일장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합동 공격을 통해 이스트로 신대근을 물리치고 3대1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STX는 5라운드 전승을 이어가면서 연승 숫자를 6까지 올렸고 4위에 올랐다.조일장은 오버로드로 신대근의 본진을 확인한 뒤 저글링을 다수 모았다. 신대근이 먼저 저글링을 우회시키며 빈집 털이를 노리자 저글링으로 입구를 방어하던 조일장은 신대근의 러시를 막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2-1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3세트 김성현(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영패는 없다!"이스트로 박상우고 0대2로 패색이 짙은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꺼냈다.박상우는 황혼의 그림자에서 2승을 거두고 있던 STX 김성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박상우는 벌처의 마인을 통해 진출로를 조여 놓으려 하는 김성현의 전술에 탱크의 화력으로 대응했다. 스캔을 활용한 뒤 탱크로 자리를 잡은 박상우는 중앙 교전에서 두 차례 승리하면서 맵의 3/4를 장악했다. 또 레이스를 깜짝 생산,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2대2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4세트 박찬수(저, 3시) 승 신노열(저, 11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글링 다수를 이끌고 박찬수의 진영을 급습하며 승부를 에이스결정전까지 이끌고 갔다.신노열은 본진에 두번째 해처리를 펼치며 위축된듯한 플레이했다. 박찬수가 앞마당을 가져간 탓에 시간이 흐를수록 자원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신노열은 이 불리함을 타계하기 위해 저글링 생산에 집중하며 돌파구를 찾았다. 이어서 일렬로 늘어선 박찬수의 진영을 공략했고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2-1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KT 이영호가 이영한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경기 초반 머린 한 기와 일꾼, 그리고 벌처를 이끌고 러시를 감행했다. 미처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이영한은 드론으로 수비했다. 하지만 이영호는 드론 3기를 제압하며 큰 성과를 이루고 머린을 살려내기까지 했다. 이영호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벙커까지 건설해 수비에 집중했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이영한이 히드라리스크와 공격을 감행했지만 이동 도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1-1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위메이드 박성균이 단단한 메카닉 전력으로 도망자 저그를 선보인 고강민을 말려죽였다. 박성균은 앞마당의 입구를 틀어막은 뒤 메카닉을 준비했다. 반면 고강민은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업그레이드를 선택했다. 박성균은 좀처럼 진출을 하지 않고 본진과 앞마당을 보호하며 골리앗과 탱크를 모으기 시작했다. 박성균은 병력을 모은 뒤 서서히 중앙을 잠식해 갔다. 배슬이 확보된 뒤 진출한 병력이었기 때문에 뮤탈리스크 대부대가 힘 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2-0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프로토스전 내게 맡겨라!”STX 소울 김구현이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김구현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신상호의 다크 템플러 견제를 무난히 막아내고 승리했다. 김구현은 4라운드 4월12일 경기 이후 지금까지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김구현은 신상호의 전략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옵저버를 먼저 생산하면서 대비했다. 프로브로 신상호의 앞마당 확장 기지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1-0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신희승(테, 1시)“견제 막으면 되지!”STX 소울 김윤환이 이스트로 신희승의 다양한 견제를 모두 막아내며 뒷심을 발휘, 승리를 따냈다.김윤환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신희승의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발휘했다.김윤환은 신희승의 레이스에 오버로드를 잃기도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통해 방어했다. 히드라리스트 8기를 동원해 신희승의 앞마당 지역을 공략하면서 일꾼을 다수 잡아냈고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그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1-0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옵저버 좀 혼나야겠네.'리버 4기에 프로브 다수를 잃고 불리한듯해 보였던 KT 우정호가 다크 템플러 4기를 박세정의 심장부에 침투시켜 넥서스를 파괴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대반전을 이뤄냈다.우정호는 본진 자원으로 드라군과 리버를 생산해 공격적으로 움직였다. 반면 박세정은 앞마당을 택하며 공격보다는 수비 위주의 경기를 준비했다. 우정호가 잔펀치를 날렸지만 박세정 역시 리버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우정호는 이때 박세정의 리버 4기에 본진 프로브 대부분을 잃고 말았다. 박세정이 힘을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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